마가이마가도 Magnamal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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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악무도한 짐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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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터 헌터 스토리즈 Rise》의 주역 동료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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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 o i c e A c t o r 성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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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와니시 켄고[1] | ||
이름 | 재앙의 마가도 災いのマガド Disaster Malo | |
별명 | 절름발이 마가도 絶頂のマガド Limping Malo | |
종족 | 몬스터 (아룡종) | |
가족 | 작중 시점 직전 헌터들에게 몰살당함 | |
관계 | 히츠기파트너 | |
등장 작품 | 몬스터 헌터 스토리즈 Rise |
개요
몬스터 헌터 스토리즈 Rise의 주역 동료몬.
상세
프롤로그에서 11살 시절의 히츠기가 발견해 6년 동안 몰래 길러 온 마가이마가도의 특수 개체로, 한쪽 다리를 저는 절름발이이다. 어째서인지 헌터들에게 집요하게 목숨이 노려지고 있으며, 그들에 의해 재앙의 마가도라는 이름이 붙여진 채 작중에서 발생하는 이상 현상인 재앙신화의 원흉으로 지목당하고 있다.
특징
가장 큰 특징이라면 한쪽 다리를 저는 것. 정확히는 태어날 때부터 왼쪽 뒷다리를 저는 절름발이였다는 것이 특징으로, 재앙의 마가도가 다리를 절지 않게 되는 때 재앙신의 군세를 이끌고 세상을 불태우리라는 내용의 벽화가 카무라 마을 사원 폐허의 지하에서 발견되었다.
- ↑ 마가이마가도는 고룡종이 아닌 몬스터이기 때문에 말은 할 수 없지만, 심리 상태를 독백으로 보여줄 때의 목소리를 담당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