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일:경월북도 로고.png | 경월북도 기초자치단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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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월북도의 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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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 소재지 | 월정로 260 (동천동) | ||||
광역자치단체 | 경월북도 | ||||
하위 행정구역 | 4읍 8면 11동 | ||||
면적 | 1,324.95㎢ | ||||
인구 | 226,328명 | ||||
인구밀도 | 166.51명/km² | ||||
시장 | 힘찬미래당 | 정상운(초선) | |||
시의회 | 힘찬미래당 | 19석 | |||
민주애국당 | 1석 | ||||
도의원 | 힘찬미래당 | 4석 | |||
국회의원 | 힘찬미래당 | 김유남(초선) | |||
상징 | 시화 | 벚나무 | |||
시목 | 단풍나무 | ||||
시조 | 까치 | ||||
시성 | 북두칠성의 요광성 | ||||
시어 | 참가자미 | ||||
지역번호 | 054 |
개요
경월북도의 시. 동쪽으로 대동양, 서쪽으로 명천시 및 홍도군, 남쪽으로 권천광역시, 북쪽으로 동항시를 접하고 있다.
대현월국에서 가장 오래 된 도시 중 한 곳이다.
문화유적이 많다는 특성으로 인해 시가지 개발과, 바다와 접하고 있다지만 대규모 항만 조성이 어려워 발전히 미흡해져 이웃도시인 동항시와 권천광역시에 비해 위상이 크게 추락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월동시는 여전히 경월북도 내에서 동항시, 한산시, 도성시의 뒤를 잇는 제4의 도시이다.
대현월국의 시 중에서 3번째로 넓다.
대동양과 접하고 있는 도시라지만, 일반 대중들은 월동시가 해안도시란걸 잘 모른다. 그 이유로는 바다와 바로 맞닿은 부분에 시가지가 조성 된 동항시, 권천광역시, 창산광역시와 달리 월동시는 시가지가 내륙에 있는데다가 문화유적이 많아서 관광도시라는 인상이 강하기 때문으로 보인다. 그렇지만 찾아보면 해수욕장이 상당히 많은편이며 월동 원자력 발전소가 이곳 월동시에 위치하고 있다.
상징
역사
지리
분지 지형이라 여름에 엄청 덥다. 특히나 2024년을 기준으로 북전광역시, 권천광역시, 도성시, 명천시와 함께 가장 뜨거운 도시로 악명을 떨치고 있다.
남쪽인데다 대동양과 바로 접하고 있어 겨울에도 제법 따뜻한편이지만 비나 눈이 잘 안내려 산불 위험이 제법 있다.
태풍, 홍수
폭설
산불
지진
인구
도 내에서 인구가 4번째로 많다.
읍면동별 인구
교통
원래엔 북월선과 동부해안선이 만나는 경월북도 동남부의 철도 교통 중심지였고 2024년 3월 17일 영남고속선 신월동역이 개통하면서, 철도교통 강세지역으로 성장했지만, 영남고속도로가 2024년 7월 개통하면서 그 위상이 상대적으로 추락할 위기에 직면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