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기여 세계관
자유기여 세계관은 모든 유저가 허가없이 편집할 수 있는 세계관입니다. 단, 기존 서술은 무단으로 삭제할 수 없습니다. 또한 판타지적인 요소를 넣을 수 없으며, SF는 우주를 배경으로 할때만 작성 가능합니다. 모바일 가독성 고려, 다크모드 대응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별로 어렵지 않습니다. 기본적으로 되어있고, 잘못 건드리지만 않으면 됩니다.) 여러분의 자유로운 기여를 바랍니다!


유럽에 위치한 연방국가이다.

1

연합

유럽연방을 만든 초기 연합들이다. 유럽연방의 결속력 강화와 주들의 자치권 보장을 위해 폐지되었다. 초기에는 각 연합들이 연방에 의결권을 행사하고, 연합내의 국가들이 연합에서 의견을 모으는 방식이였다. 하지만 이는 주들의 의견약화, 연합미가입 주의 불이익, 연합 이중가입 문제(바스크, 안도라등), 다중 연합 체제(독일등) 등 여러 문제를 나았고, 결국 폐지되었다.

  • 영국 연합 왕국
  • 이베리야 연방

  • 영국 (자유기여): 영국은 통일왕조가 들어서 있지 않고, 7개의 공국으로 나누어져 있는 상태로 유럽연방에 가입하였다.
  • 웨일스 (자유기여): 웨일스는 통합 되었지만, 잉글랜드에 통일왕조가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 웨일스는 잉글랜드에 합병하지 않았다.
  • 스코틀랜드 (자유기여): 스코틀랜드는 잉글랜드와 다른 분위기를 유지하고 있다.
  • 아일랜드 (자유기여): 잉글랜드에 통합왕조가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 아일랜드를 침공한적이 없다. 따라서 아일랜드는 통합 아일랜드로 존재한다.
  • 왈롱: 벨기에 왕국이라는 이름으로 뭉친적 있었으나, 벨기에 왕국에 대한 지지도가 떨어지고 플란데런과 갈등이 심화되면서 분리되었다.
  • 플란데런: 벨기에 왕국이라는 이름으로 뭉친적 있었으나, 벨기에 왕국에 대한 지지도가 떨어지고 왈롱과 갈등이 심화되면서 분리되었다.
  • 브뤼셀: 벨기에 왕국의 수도였으며, 벨기에 왕국 지지세가 아직 조금 남아있지만 미약하다, 유럽연방 '연방시' 중 하나이다.
  • 스위스 (자유기여): 스위스는 자체적으로도 느슨한 연방국가였다가 통합된지 얼마 되지 않았다. 알프스 산맥과 독자적인 정체성 덕분에 오랫동안 독립 국가로 존재했고, 유럽의 일원으로서 유럽연방에 가입하였다.

지역

  • 북아일랜드 (자유기여): 잉글랜드의 아일랜드 침공이 존재하지 않았기 때문에 아일랜드는 통합 상태로 존재한다. 북아일랜드는 아일랜드의 한 지역일 뿐이다.

역사

  • 영국
    • 영국지역에서는 17세기에 잉글랜드 연방이라는 연방이 구성된적 있었다. 하지만 반백년만에 와해되었다.
  • 이베리아
    • 이베리야 지역에서는 여러번 결혼 동맹, 동군연합이 시도되었다. 하지만 번번히 분할 되었다.
      • 스페인 내전 당시 권위주의 중앙정부에 대항한 각 지역군들이 승리를 거두면서 스페인 통합 정부는 분열되었다.
      • 이베리야 지역의 상호협력 필요성이 대두되어, 이베리야 연방이 설립되었다.
  • 유럽 국가들은 바다 건너서까지 연합, 연방이 구성된 경우가 많았다.

전신

  • 영국 연합 왕국: 브리튼 제도의 어업등, 상호협력을 위해서 설립되었다. 아일랜드 - 브리튼 연합 왕국의 협의체이다.
    • 브리튼 연합 왕국: 브리튼 섬의 상호협력을 위해 설립되었다. 스코틀랜드 - 잉글랜드 연합 - 웨일스의 협의체이다.
      • 잉글랜드 연합: 잉글랜드 9개 공국의 협의체이다.
  • 이베리야 연방: 포르투갈(갈리시아), 레온, 카스티야, 나바라, 아라곤(카탈루냐)의 협의체이다. 바스크도 발을 걸치고 있었다.
  • 독일 지역: 복잡한 관계에 있었다. 독일 중심부는 사실상 하나로 움직였다. 물론 연방이라는 특성상 다른 부분도 많았다. 특히 서독일과 동독일은 다른점이 많았다. 오스트리아(서부), 프로이센, 바이에른, 헤센, 바덴(뷔르템베르크), 하노버, 룩셈부르크는 여러연방에 선택적으로 참가했다.
    • 신성 로마 제국: 예전 연합체이지만 독일, 오스티리아, 이탈리아 북부, 네덜란드, 벨기에, 룩셈부르크등이 참여했던 제국이다.
    • 북독일 관세 동맹: 프로이센의 주도로 설립된 관세 동맹이다. 독일 국가들이 참가하였다.
      • 독일 관세 동맹: 북독일 관세 동맹에 추가로 남독일 국가들이 참가한 관세 동맹이다. 바이에른, 바덴(-뷔르템베르크), 헤센이 있다.
    • 라인 동맹: 프랑스 인근 지역의 독일 국가들이 결성한 연합이다. 프로이센, 헤센은 참가하지 않았다.
  • 베네룩스 3국: 베네룩스 3국은 큰 연합들의 생성에 자신들을 보호하기 위해 생성된 연합이다.
  • 프랑스: 프랑스는 절대왕정이 아니였다. 다른 연합들의 생성에 자신들을 보호하기 위해 생성된 연합이다.

2

역사

  • 스페인에서 2017년 카탈루냐를 시작으로 바스크, 발렌시아, 안달루시아, 레온, 카스티야등 여러지방이 독립을 요구했다.
  • 영국이 2020년에 유럽연합에서 탈퇴하자 스코틀랜드 독립 운동이 활발해졌고 북아일랜드도 아일랜드와 통일 하려는 움직이 다시 커져갔다. 웨일스, 잉글랜드 친유럽주의자, 잉글랜드 자치주의자, 런던 친유럽주의자, 콘월 자치운동등 여러 독립 - 지방자치 운동이 일어났다.

댓글

댓글을 달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