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 1월 1일, 유호준 총리는 신년사에서 국정과제를 목표로 업무수행이 차근차근 진행되고 있으며 연립정부의 안정성 유지, 국회와 원만한 관계를 지속하는데 내각 구성원 전원이 강한 자신감을 갖고 있다고 밝혔다. 아울러 계속해서 내각에 지지를 보내주고 있는 국민께 사의를 표했다.
- 25년 1월 1주차의 내각 지지율은 60%, 공산당 지지율은 37%로 전체 1위를 달리고 있다. 커다란 이변이 없다면 올해 6월 치러지는 12회 지선에서 공산당이 2연승을 거둘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 13일, 유 총리는 한국방송 인터뷰에서 개각설에 대해 일축했다. 다만 개각을 한다면 빨라도 선거 후 일 것이라고 덧붙였다.
- 17일, 진영화 환경대신이 지선 출마를 위해 국무대신직을 사임했다. 후임으로 황리준 녹색당 부대표가 지명되었으며 진 전 대신은 해남성장 후보로 출마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