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장의 난
六張之[1]
날짜
-88년 3월 25일 ~ -85년 3월 28일
장소
원고국 녹주 · 명주
원인
세조의 광양인 차별 정책
교전 세력
원고국 북광양
지휘관
원고 세조 북광양 태종
장자고†
병력
원고국군 30만명 광양인 농민군 70만명
피해규모
원고국군 1만 5천명 광양인 농민군 8만명
결과
반란군의 승리, 북광양의 독립과 분열
영향
원고국의 침체 가속화

개요

선원고국 중후기인 평원전 88년부터 평원전 85년까지 일어난 대규모 반란이다. 원고국에서 일어났던 여타 내란들과 다르게 농민들에 의해 일어났고 큰 성공을 거두었다는 특징이 있으며, 반란이 성공함으로써 북광양은 원고 세종의 북광양 흡수 이후 약 130년만에 독립을 쟁취했다.

거대한 항구인 내항부가 있는 광양 지역을 상실한 원고국은 대외 교류가 위축되고 효종 말기부터 시작된 원고국의 침체와 혼란이 가중되었으며, 이는 후일 신관파가 정권을 장악하고 궁극적으로 고조반정이 일어나 원고국이 빠른 근대화를 이루는 데 간접적인 원인이 되었다.

  1. 현대 원고어로 he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