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축정변 乙丑政變 Eulchuk political upheaval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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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기 | 1865년 | |
장소 | 조선 전역 | |
원인 | 흥선대원군의 경복궁 증건 발표 | |
교전국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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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 | ![]() 훈련도감 2,500명 |
정예군 5,000명 한성포위군 3,000명 조선혁명군 1,500명 진무대 900명 의군 25,000명 산악호위대 1,500명 호남연합진 2,700명 지화군 8,800명 농민연합군 12,000명 총합: 30,000명 |
지휘관 | 흥선대원군 이최응 이재선 이현익 김좌근 |
윤태현 이시정 정세웅 박흥돌 서광렬 |
결과 | 반란세력의 승리 대한제국의 건국 | |
영향 | 흥선대원군의 실각, 조선의 멸망 |
개요
1467년(세조 13년) 조선의 영토인 관북 지역, 즉 함경도 일대에서 함경도 토호 호족 세력이 조선의 중앙 정부에 반기를 들고 일어선 사건이다. 이 전쟁을 통해 개마가 조선으로부터 독립하였다. 조선에서는 "이시애의 난", 개마에서는 "함경도 독립전쟁", 해외에서는 "개마 독립전쟁"으로 칭해졌었으며 현재는 "함경도 독립전쟁"으로 한국 및 개마측 용어가 통일되어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