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냥/생애

개요

이냥의 가국 생애에 대한 정리한 문서

2022년

2022년 7월 22일 카카오톡 가상국가계에 입문해 이강이라는 이름으로 '시드니 공화국' 에서 활동을 시작했다. 초반, 아무것도 모르던 시절 'VIO' 라는 국제기구에서 사법 기구 총책임자의 자리에 앉아 국제사회의 정세를 읽으려 노력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당시 미합중국의 슬아에게 스카우트를 받아 미합중국 대법원장의 자리에 올랐으나, 비합리적인 업무와 삼권분립이 전혀 이루어지지 않는 미합중국 시스템에 한계를 느껴 미합중국을 떠났다.

시드니 공화국에서 지속적으로 일하던 중, 당시 프로필 사진을 잃어버리고 동명이인이 많은 문제로 고민하다 고양이 프사로 변경 후 '이냥' 이라는 이름으로 변경하여 지금까지 사용중이다.

그리고, 정처없이 떠다니던 중 '독일 제 3제국'에서 ㅎㄱㅎ과 소련 등 여러 인물을 만났다. 그곳에서 현재도 연락을 주고받는 도적과 박이박도 만나게 되었다.

그러나, 도적과 첫 만남에서 신상이 따일 위기에 처하고, 도적과 인생 처음으로 넷상에서 싸움을 벌였다. 하지만 정작 그 도적과 며칠만에 친해지게 되었고, 도적의 국가인 '스웨덴 왕국' 에서 일을 하며 도적의 첩이 되었다.

스웨덴 왕국에서 일하며 하이든, 아이리스, 오트, 스사 등 많은 인물을 만나는 계기가 되었으나, 도적의 국가 특유의 느긋한 분위기로 실질적 업무는 거의 없었다. 엘피스 제국과 텍사스 공화국, 백제에도 잠깐 방문하는 등 많은 일이 있었으나, 가장 큰 변환점은 루이스였다.

당시 루이스의 대영제국은 이미지가 매우 좋지 않았다. 당시 군주 의 실버주빌리와 골드주빌리 초청으로 스웨덴 대표단에 꼽사리 껴 대영제국을 구경하였으나, 순 싸움터에 친목질로 인해 대화에 끼기 어려워 잠시 도주했다가, 루이스의 정식 대영제국 초청으로 대영제국에서의 활동을 시작하였다. 그 날이 바로 2022년 8월 1일이었다.

대영제국에서 활동은 가국 인생에서 가장 큰 전환점이었다. 변호사 업무로 대영제국 인생을 시작하였으나, 당시 17대 총선으로 인해 여러 정치인들에게 러브콜이 와 정치 신인으로 정계에 참여하게 되었다.

지금도 연락을 주고받는 지미 카터의 제안이었다. 이에 당시 여당이던 보수민주당에 입당해 벨파스트 당내 경선에서 인민노동당을 상대로 승리하였고, 19표를 받아 55.8%의 득표율을 얻고 의원직에 당선되었다. 17대 하원의장까지 되는 등 승승장구하는 줄 알았으나, 당시 현생으로 힘들던 시절 개빈의 " 현생은 현생, 가국은 가국 " 발언으로 본인의 현생의 바쁨이 전혀 존중받지 못하자 싸우다 그만 의원직과 의장직 모두 관두었다.

휴식기를 가지며 텍사스 공화국에서 주로 활동하며 도이치, 순백 등을 만났다. 개인적으로 가국 인생 중 가장 행복했던 순간이지만, 가장 암울했던 시기이기도 하다.

욕이랑 싸움은 텍사스에서 다 늘었다.

휴식기를 가진 어느날 의회를 지켜보던 도중 진보당을 창당하고 이내 노동당과 합당을 한다. 노동당의 세아 의원과 긴 싸움 끝에 노동당 당수에 당선된다.

그러나 사람사는세상의 18대 총선 압승으로 노동당은 선진민주당에 합당되고 만다. 아이든과 라인코리아의 꾀로 중간에서 난처한 입장에 처해지고 휴식기를 가진다.

지미 카터와의 분쟁을 해결하고 영국신당에 입당하여 19대 총선 당시 런던의 후보로 나섰으나 라인코리아와의 분쟁 해결을 하지 못해 결국 낙선을 하고 만다. 그리고 사회민주당으로 당명이 바뀌고, 20대 총선에서 카디프에서 윤석열과 라인코리아를 누르고 당선하게 된다.

하지만 라인코리아의 정치검사 행동으로 도움을 주겠다면서 정작 전혀 주지 않아 자신을 징역을 살게 만든 지미 카터에게 가장 큰 실망감을 느꼈다. 그리고 의원직에서 파면당하고, 이후 리버풀 보궐선거에서 당선되었으나 그것도 오래가지 못하였다.

그 후, 텍사스에서 주로 다시 활동했다.

2023년

2023년 2월 6일 테티스에 입국하고 보수당에 입당하여 판탈라사 주지사에 당선되었다. 동시에 신세계 그룹을 운영하며 사업을 시작하였고, 카국 출신이라는 선입견을 버리고자 노력하였으나 실패하였고, 11일 주지사 당선 하루만에 테티스를 떠나게 되었다. 현재는 다시 복귀하여 테티스 유신회에서 정치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

그후 대영제국에서 대조선국으로 바뀌고 여러 활동을 해보았으나 모두 적성에 맞지 않았다. 하지만 대조선국이 대영제국으로 다시 바뀌자 개빈이 이끄는 개화저장소에 입당하였고 맨체스터에서 3선 의원에 당선되었다. 하지만 역시나 사퇴하였다.

개빈 내각에서 부총리를 하며 개빈을 보좌하고 경제 시스템을 최대한 재건하고자 노력했다. 이에 기업수익위원회를 부활시키고 각종 경제 법률을 만들며 경제 기초를 만들어냈다.

영국 왕실의 브리타니아 호를 다시 활동하게 만든 장본인이기도 하다.

이후 성공적으로 이끌어가다 개화저장소를 영국 보수당으로 당명 교체 및 총선을 승리로 이끌어, 대영제국의 63대 총리의 자리에 올랐다. 각종 사건들이 있었으나 잘 해쳐나갔고 선거에서 보다 유리한 위치에 섰다.

윈저성 화재 사건과 경제 위기 등 많은 위기가 있었으나, 이를 타파할 여러 방안을 구성하던 중 크나큰 슬럼프와 함께 현생이 무겁게 벽으로 다가오며 큰 스트레스를 받아 정신적으로 혼란한 시기였다.

선거 전부터 여러 비판과 함께 도저히 버티지 못해, 이냥 내각은 4일만에 끝났다.

루이스와 척을 지며 싸움을 하기도 하였으나, 잘 중재 후 2023년 5월 8일 영국에 재입국한 이냥은 운영부 소속으로 대영제국 위키스 관리장의 자리에 오른다. 이승배 전 총리와 분쟁이 있었으나 잘 넘어간 듯 하다.

5월 10일 윤석열 총리의 제청으로 어니스트 1세국왕의 승인과 함께 제20대 고등법원장의 자리에 오른다.

5월 11일 사법부 개혁을 실시해가며 헌법재판소를 최초로 사법부에 통합시켜 업무 효율을 증가시켰다.

또한, 사법권을 운영부로부터 완전히 독립시켜 사법부의 위치를 확립시키고 주급 문제를 해결하였다.

고등법원장에서 사임한 후 대영제국 제25대 총선에서 무소속으로 무려 20표를 얻어 하원의원에 당선되었다.

또한, 개빈 내각의 경제수석비서관으로 발탁되어 내각의 업무를 보기도 한다.

5월 21일 역사상 처음으로 어니스트 1세 국왕의 명으로 현직 정치인 출신 국왕 보좌관이 되었다.

보좌관직을 관두고, 대영 위키스 관리장직 또한 관두며 영국에서의 생활을 차차 정리 중에 있다.

2023년 5월 29일부터 개전된 테티스 텍사스 전쟁에서 테티스편에 도움을 줘, 테티스 욱일대수자 훈장을 받기도 하였다. 이 테티스편에 도움을 준 것으로 많은 비판을 받지만, 정작 테티스를 가장 돕고, 가장 많은 정보를 제공한 것은 텍사스의 영부인 김민아였다.

2023년 6월 4일, 영국 보수당의 분열을 전당대회라는 도박수를 던져 성공시키고, 보수 연합에 힘씀에 따라 영국 민주연합당과의 합당, 영국 스코틀랜드 국민당과 선거 연대 등 성과를 내어 이승배 당대표 당선인의 감사를 받기도 했다. 영국 보수당의 윤리위원장으로 임명되었다.

퇴임을 준비하고있었으나, 당내 인재 부족 문제로 26대 총선에 벨파스트 후보로 출마하였다.

2023년 6월 12일, 미합중국을 방문해 영국과의 전쟁으로 희생당한 미군 전사자들이 모여있는 알링턴 국립묘지를 방문해 참배를 하며, 미국과 영국의 관계 개선을 바란다고 하였다.

26대 의원 후보에서 사퇴하고, 여러 국가를 정처없이 돌아다니다 보수당의 위기 소식을 듣고 영국에 입국하였다.

공석이던 보수당 지도부를 전당대회 개최로 다시 세우고 보수당 후보로 카디프 보궐 선거에 출마하였으나 낙선하였다.

청설모 4차 내각의 내무부 장관에 임명되어 여러 가상사건을 냈다.

6월 24일 가터 데이 행사서 대영제국 훈장을 수여받았다.

9월 19일 테티스 법무부 차관에 임명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