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드볼라디쉬 제국군
Kircusses Foligerliche Armee
창립일 1555년 1월 15일(육군, 해군)

1650년 3월 24일(공군)

국적 이드볼라디쉬 제국
편제
이드볼라디쉬 육군
이드볼라디쉬 해군
이드볼라디쉬 공군
충원방식 징병제
징집 연령 18세 이상
상비군 육군 700,000명

해군 420,000명

공군 180,000명

예비군
지휘 체계
본부 이드볼라디쉬 헬레그라포
통수권자 레올로위오스 3세
국방부장관
참모총장
군비
예산 44억 7433만ℳ
GDP 대비 3.09%
정부재정 대비
방위산업
국내공급 육군병기공학원, 해군병기공학원, 공군병기공학원, 데아그로스, 미우로스, 미나스, 제리아스
해외공급

개요

이드볼라디쉬 제국군은 이드볼라디쉬의 정규 군사력이다. 이드볼라디쉬 제국 건국과 함께 창건되었으며, 처음에는 육해군으로만 구성되었다 건국력 1,650년에 공군이 창설되면서 현재는 육해공군의 삼군 체제로 자리잡았다.


조직

계급

편성

이드볼라디쉬 제국군은 육군/해군/공군으로 구성된다. 병력 규모는 전체 병력을 10이라 할 시, 육군/해군/공군은 6:3:1로 구성되었다.

특징

무기체계

이드볼라디쉬 제국군의 무기체계는 1650년대부터 개발/생산된 기종들이 많으며, 일부 기종들은 개발 연식이 무려 1620년대에 이르는 경우도 있다. 게파르토-키르수스 전쟁을 전후한 시점에 타국과의 과학기술 경쟁에서 살아남고자 타국에서 배척/도태된 이론, 기술자들도 닥치는대로 받아들였고, 이 과정에서 그란치프의 청년학파로부터 영향을 받은 혁신주의가 이드볼라디쉬 제국 무기체계의 주류 흐름으로 자리잡았다.

작전교리

이드볼라디쉬 제국군의 작전교리는 병력을 기간전력과 진공전력으로 양분시킨다. 기간전력이 적의 전열과 부딪히며 전선을 형성하면, 진공전력이 적에 대한 집중 공세를 통해 돌파구를 형성한다. 그리고 적의 전열이 붕괴될 때 기간전력이 규모와 조직력의 우위를 바탕으로 밀어붙이며 적을 섬멸한다.

즉, 이드볼라디쉬 제국군의 작전교리는 '망치와 모루'의 응용이라 할 수 있다. 비록 망치와 모루는 전술적인 분야의 사례로만 인식되나, 이드볼라디쉬 제국군은 망치와 모루 법칙을 전략적으로도 적용했다. 방어를 통해 전선을 형성함으로서 적의 공격을 둔좌시키는 모루의 역할을 기간전력이, 적을 집중공격함으로써 적의 전열을 약화시키고, 타격력을 제공하는 망치의 역할을 기간전력이 담당하는 구조가 바로 그 것이다.  

장비

보병화기

화포

기갑차량

항공병기

해상함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