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man first Party

개요

인류제일당(Human first Party)는 국제 연합의 집권당이자 종족주의 정당이다.

역사

인류제일당은 인류순수정치회의라고 하는 단체에서 시작됬다. 국제 연합의 2대 대통령 솔론 민 대통령의 종족주의 의지를 잇자는 의미로 만들어진 이 단체는 원래 규모도 몇십명 안되는 작은 단체로 정치적 영향력은 커녕 그냥 단체로 술 마시고 친목질이나 하는 동호회의 가까웠다. 하지만 이후 이 단체의 운명이 바뀌는 일이 생기니... 바로 당시 정치에 막 입문하던 정범천이 가입한 것이다. 정범천은 특유의 시원한 말빨과 친화력으로 금방 회원들과 친해졌고 금방 단체의 수장 자리를 차지할 수 있었다. 이후 인류순수정치회의는 완벽한 정치단체로 변모하기 시작한다. 정범천의 언변의 혹한 수많은 사람들이 그들을 지지했고 후에 방임주의의 대한 지지의사까지 내비처 당시 제1야당이던 민중당 소속 정치인 일부를 흡수하는 등 빠르게 성장한다. 이후 단체의 이름을 인류제일당으로 고친 후 2860년 선거에 출마해 당시 집권당이던 중앙당의 과한 계획경제와 사회주의적인 정책에 염증을 느낀 시민들의 지지를 받아 선거에서 승리하고 과반수 이상의 의석을 차지해 집권정당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