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기영/선수 경력

개요

아마추어 시절

서모릴-온성 피닉스-타이거즈

서모릴 피닉스-온성 타이거즈 시절
2012~2024

임기영/선수 경력/온성 타이거즈 문서 참조.

대용 비터즈

대용 비터즈 시절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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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스프링캠프 친선경기에서 같은 온성 출신인 전상현과 함께 2이닝 동안 무실점 호투를 펼쳤다.

3월 9일 온성 타이거즈와의 시범경기에서 6회 등판해 3이닝 1실점 호투를 펼쳤다.

3월 25일 원강 버팔로즈와의 경기에서 김이현의 뒤를 이어 FA 이적생 투수들 중 가장 마지막에 등판했다.[1] 2이닝 2피안타 무실점 피칭을 선보이며 이적 후 첫 실전피칭을 좋게 마무리했다.

3월 30일 니스타 갤럭시즈와의 경기에서 2:0으로 뒤진 7회 전상현의 뒤를 이어 등판해 2이닝동안 니스타의 타선을 잘 막아냈다.

4월 2일 순양 트윈스와의 경기에서 이철순이 4회까지 3실점으로 무너진 이후 팀이 다시 역전하면서 5회에 등판했다. 5회까지는 세 타자를 전부 범타로 처리했으나 6회에 동점을 허용했다. 이후 7회에 오지혁이 등판하면서 피칭을 마쳤다.

4월 6일 이유성이 8이닝 무실점으로 완벽한 투구를 마친 후 9회에 올라와 1K 무실점으로 경기를 끝냈다.

4월 10일 온성 타이거즈와의 경기에서 박상휘의 뒤를 이어 8회에 등판했다. 친정 상대로 등판한 첫 경기에서 2이닝동안 타선을 꽁꽁 묶어뒀으나, 팀은 7:2로 패배했다.

4월 15일 조셉 린드블럼의 뒤를 이어 8회에 등판해 2이닝 2실점을 기록했다. 그리고 이 경기에서 팀은 노라 베어스노히트노런 합작 승을 내주었다!

4월 16일 전상현의 뒤를 이어 6회에 등판했으나 3실점을 범했고, 7회에 박상휘로 교체되었다.

최근 매우 부진한 탓에 4월 17일 결국 전상현과 함께 말소되었다.

퓨처스에서 재정비 중인데, 퓨처스에서의 투구가 1군 말소 전에 비해 매우 좋아진 모습을 보였고, 4월 25일 콜업됬다.

  1. 오지혁전상현이 3월 22일 개막전에서 각각 1이닝 씩 담당했고, 3월 23일 김규진이 9회에 올라와 피칭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