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오전쟁
1차 구조전쟁
壬午戰爭 | First Gujyu-Korean War
기간 1402년 10월 21일(음력 1402년 9월 25일)
~ 1406년 6월 3일(음력 1406년 5월 17일)
장소 구주섬 전역
원인 구주국의 공양왕과 순비노씨[1]망명지원 및 보호 (조선측의 주장)
태조 이성계의 조선내 입지강화를 위함 (추측)
결과 조선군 점멸, 구주의 사실상의 승리
영향 구주내 조선인[2]인구 대거 흡수
이후 정사전쟁[3]의 원인으로 작용
교전국 조선국 구주국
지휘관[4] 태조
양만진†
황운†
안관류‡
장두원‡
강한섭
O영
광선주‡
황은혁‡
광종
노안산조
양승원†
강완석
양원 야나황
지황원
광비원 아영광도
장원강비
병력 약 50,300명 약 13,100 명
피해 3만명 전사
5천명 실종
8천명 전사

개요

  1. 고려의 마지막 왕과 왕비
  2. 現 한국인, 대다수가 조선군 포로.
  3. 또는 2차 구조전쟁
  4. †표는 전사, ‡표는 처형 혹은 옥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