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ngdom of England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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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기 | 국장 | |||
| Dieu et mon droit 신과 나의 권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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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징 | ||||
| 국가 | God Save the Queen | |||
| 을새 | ||||
| 장미 | ||||
| 역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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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리 | ||||
| 런던 | ||||
| 런던 | ||||
| 130,279km² | ||||
| 브리튼 섬 | ||||
| 스코틀랜드 사회주의 공화국, 웨일스 공화국 | ||||
| 인문환경 | ||||
| 정치 | ||||
| 입헌군주제, 의원내각제, 양원제 | ||||
(국가 원수) |
조지 6세 | |||
(행정 수반) |
스탠리 볼드원 | |||
| 경제 | ||||
| 파운드 스털링 | ||||
개요
1918년 종전선언 이후 산마리노 조약으로 영국이 제국 해체를 당하며 1919년부터 1931년까지 존속한 제국의 유산이다. 동맹국이 제국 해체를 진행하며 영국이라는 나라로의 회귀를 불가능하게 만들기 위해 노력해서 상당히 암울하고 혼란한 시기를 보냈다.
목적
잉글랜드 왕국이 세워진 목적은 프랑스와 비슷하게 전쟁 수행 불가 상태 유지 및 사회적 혼란 야기로 예측하고 있다. 실제로도 잉글랜드 왕국은 전반적으로 극좌와 극우의 대립이 심하게 이루어졌으며, 경제도 하향세를 기록하고 있었다. 또한 독립된 스코틀랜드 사회주의 공화국과 웨일스 공화국이 잉글랜드 왕국에 지속적인 영향을 가하고 있었기 때문에 지속적인 테러와 배후중상설이 사회에 전반적으로 깔려있기도 하였다.
한계
극우단체에서 뿌리던 선전물
극좌단체에서 뿌리던 선전물
소수 왕당파에서 뿌리던 선전물
잉글랜드 왕국이 극단적인 행동을 보이며 붕괴된 이유는 시민들이 분열된 국가를 원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극우단체와 극좌단체도 일단은 웨일스와 스코틀랜드는 다시 잉글랜드에 편입되어 하나의 국가로 나아가야 한다는 생각이 있었기에 대다수의 국민들과 정치인들은 잉글랜드 왕국이라는 사라진 제국의 유산에서 살아가고 싶어하지 않았다.
극심하게 높은 액수로 책정된 전쟁 보상금과 군비 제한은 사회 혼란을 충분히 만들었으나 오히려 그러한 사회혼란 때문에 극단적인 사상을 가진 당들이 대두하며 잉글랜드 왕국이 극단적인 선택을 하도록 강요하게 되었다. 이러한 사회적 혼란과 대공황 속에서 잉글랜드 왕국은 민족국가주의 잉글랜드 국민당이라는 선택을 하게 되며 잉글랜드 왕국을 붕괴시켰다.
역사
안정기
잉글랜드 왕국의 선포 이후 영국이 패배하였고 제국이 해체를 당했다는 소식이 브리튼 섬에 퍼지며 국민들은 정부에 불만을 가지고 사회주의 봉기와 민족자결주의에 의한 독립 봉기들이 이어지며 지속적인 혼란을 겪게 된다. 하지만 스탠리 볼드원 총리가 봉기를 진압하며 평화적인 분위기를 만들며 안정적인 사회가 만들어졌었다.
사회가 안정화 된 이후엔 국제연합에 가입도 하며 평화주의 노선을 채택하였다. 그리고 웨일스와 접촉하여 조약에 어긋나지 않는 선에서의 통일을 논의하였다.
대공황
런던의 정치인
잉글랜드 왕국은 대공황에서 더이상 살아남을 수 없었다. 대공황이 진행되며 대다수의 국민들은 왕국의 붕괴를 요구하기 시작하였다. 이후 4번의 내각과 3번의 총선거를 거쳐 1931년 세상에서 가장 위대한 민족이 브리튼인이라고 주장하는 국수주의 정당, 민족국가주의 잉글랜드 국민당이 집권하였다. 민족국가주의 잉글랜드 국민당의 당수였던 오스왈드 모슬리는 권위주의 정치체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였는데, 이를 알아챈 스탠리 볼드윈 총리가 이를 방해하였으나 사회주의자들이 민족주의적인 잉글랜드 국민당을 인정하지 않으며 일어난 폭동으로 인하여 국민들의 지지를 받고 있는 오스왈드 모슬리가 주도하는 비상 내각이 구성되며 영국 정계는 민족국가주의 잉글랜드 국민당을 위한 정계가 되었다.
그렇게 잉글랜드 왕국은 멸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