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그 에누스 | |||||||||||||||||||||||
출생 | ??? | ||||||||||||||||||||||
팍스텔라 대룡국 | |||||||||||||||||||||||
국적 | 그라스트시아 황국 | ||||||||||||||||||||||
사망 | 세기년 ??? | ||||||||||||||||||||||
그라스트시아 황국 어딘가 | |||||||||||||||||||||||
임기 | 그라스트시아 파티 | ||||||||||||||||||||||
???~??? | |||||||||||||||||||||||
그라스트시아 길드 | |||||||||||||||||||||||
???~??? | |||||||||||||||||||||||
그라스트시아 황국 | |||||||||||||||||||||||
???~350 . 1 . 1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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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가장 높은곳에 있기를 선택했기에 가장 고독한 것이다."
그라두스 이드 데우스의 등장인물중 하나입니다. 현재는 역사에도 존재하지 않는 그라스트시아 라는 황국을 세웠던 국가 권립자 이자 그라스트시아의 황제입니다.
그는 자신의 능력으로 모든 사람들이 자신이 가지고 있는 기술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하였고 그것으로 아마 역사상 가장 강대하고 대단했던 국가의 지배자라고 평가될 것 입니다.
성격
"인내하고 무시하고 외면하더라도 결국 후회와 파멸만 남을텐데.."
판토마―지식을 갈구하는 뱀
판토마―지식을 갈구하는 뱀
"가장 짠한 녀석이지.. 가장 사람들을 좋아하던 놈이.. 모두와 멀어졌으니"
사이 작스-괴물
사이 작스-괴물
그의 과거에 대한 자료에 대해 찾아본다면 그는 굉장히 다정다감하고 따뜻한 사람이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그는 나라가 세워진 이후로 자신의 국민들을 지킨다는 이유로 자신과 가장 가까웠던 사람들과 너무나도 멀어지고 차갑고 잔인하며 고독하게 있다가 결국에는 마지막 순간에 모든 것을 후회하면서 파멸의 길에 빠졌다고 합니다.
강함과 능력
"이제야 알겠어... 이런 고독은 너였기에 버틸 수 있던거야. 에누스"
판토마―지식을 갈구하는 뱀
판토마―지식을 갈구하는 뱀
그라스트시아 황국의 최강자, 전투로 판토마, 사이 작스, 카르시스 하세니와 동등하며 정치와 언변은
스미스와 라울드 샤니와 동등했던 완변한 존재였습니다.
그리고 그가 가장 두드러지는 점은 바로 정신력에 있었습니다. 그의 능력과 기술과 방식들은 전부 정신력을 극단적으로 갉아먹었고 그것을 따라한 판토마는 에누스의 그런 부분을 존경하기까지 하였다고 합니다.
다른 특이한 점이라고 한다면 그는 고독의 방울이라는 방울을 사용하였는데 그 고독의 방울은 모든것을 무시하는 법칙외의 권능도 스킬도 마법도 아닌 무언가를 자유자제로 사용할 수 있었던 능력을 가지고 있었다고 하며 그리고 그의 다른 능력은 그런 고독의 방울을 응용하여 사람들이 전부 이 기괴한 힘을 사용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고 합니다.
강함에 대한 어록
"아.. 경배하라... 현세하신 신이여 우리의 데우스(DEUS)시여 그대가 가른 땅은 협곡이 되고 강은 폭포가 되고 하늘은 은하수가 되리라."
[고대 그라스트시아 황국의 자료中]
[고대 그라스트시아 황국의 자료中]
"미친..권능이 아니잖아?! 그리고 마법도 물리공격도 막고 심지어 권능도 막는 방어인데 왜 뚫려?!"
페르―럭세리아의 4대 악성자
페르―럭세리아의 4대 악성자
"그는 언제나 고독하게 하늘을 향했다."
'[10명의 바보들中]
'[10명의 바보들中]
"...누가 최강이냐..고민이 많네 괜히 나랑 사이 작스나 하세니나 조용히 그를 따랐겠어?"
판토마―지식을 갈구하는 뱀
판토마―지식을 갈구하는 뱀
능력과 기술
마법
고독의 방울
- [인내의 방울]
- [무시의 방울]
- [외면의 방울]
- [후회의 방울]
- [파멸의 방울]
무장
황제의 검
기타
- 그는 자신의 고통을 5개의 잔에 담았으며 그것들은 각자 인내의 잔 [인배], 무시의 잔 [무배], 외면의 잔[외배], 후회의 잔[회배], 파멸의 잔 [멸배] 5개의 재앙을 담았다고 전해진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