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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민주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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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칭 | LDP, 자민, 자민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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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어명 | Liberal Democratic Party |
| 표어 | 모로니아의 자유, 민주주의를 위하여 |
| 상징색 | 하늘(대표), 연두, 주황 |
| 이념 | 보수주의, 자유민주주의 |
| 스펙트럼 | 중도우익 ~ 우익 |
| 당원 (2017년) | 1,792,100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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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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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표 | 줄리언 어산지 |
| 원내대표 | 맥스 로카탄스키 |
| 총리 | 줄리언 어산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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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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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당 | 2009년 8월 28일[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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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하 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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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앙당사 | 젠시티 프라이드 네셔널 거리 1-17번지 |
| 정책연구소 | 모로니아 자유민주연구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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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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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로니아 국회 | 100 / 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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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로니아 자유민주당 (Liberal Democratic Party of Moronia)는 모로니아의 보수주의, 자유민주주의 성향을 가진 중도우파 ~ 우파 정당이다. 2009년 8월 승택기가 창당하였으며 2010년대 초반 모로니아의 정치계에서 강한 권력을 얻었으나 현재는 다소 기가 꺾인 상태이다. 보수주의를 표방하나 복지 확대를 주장하는 등의 "국민 우선 정책"을 표방하기도 하였다. [2]
현재 모로니아 총리직을 맡고 있는 줄리언 어산지의 소속 정당이며, 연방당, 국민당과 연정을 이루어 집권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