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노바 공화국 (불멸의 국가)

제노바 공화국
Repúbrica de Zêna
국기 국장
Respublica superiorem non recognoscens
자신보다 더 높은 것을 인정하지 않는 공화국
상징
국가 제노바 행진곡
국조
국화
민들레
수호성인
성 제오르지오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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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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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45년 재성립
  • 1949년 나토 가입
  • 1950년 6.25 전쟁 물자지원 참여
  • 1956년 내전 발발, 국토 황폐화
  • 1960년 현대화 추진시작.
  • 1973년 이탈리아와의 화해. 국경선을 지금으로 확정함,
  • 1975년 베네치아의 중립국화로 인해 동맹관계 파기.
  • 1981년 제노바군 해체와 동시에 프랑스에게 국토방위권 이양
  • 1993년 EU 가입.
  • 2000년 제노바 현대도시화 계획 추진.
  • 2009년 리구리아-롬바르디아 연합 형성
  • 2015년 연합 해산
  • 2017년 현재 대통령인 프란체스코 루모르 취임.
  • 2022년 현재,
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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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
제노바
최대 도시
제노바
면적
5513km²
내수면 비율
0.7%
구성국
제노바
접경국
이탈리아,프랑스,롬바르디아
인문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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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
총 인구
1,700,000명
밀도
338명/km2
인종
백인,흑인
민족 구성
이탈리아인
출산율
1.98명
평균 수명
76세
기대 수명
79세
공용어
리구리아어,이탈리아어
지역어
제노바어
공용 문자
로마자
종교
국교
가톨릭교
분포
가톨릭 84% 개신교 7% 이슬람교 5% 무교 4%
하위 행정구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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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구리아,제노바,토스카나 제도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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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체제
대통령제
민주주의 지수
9.03
국가 원수 (대통령)
프란체스코 루모르
입법부
제노바 공화국 의회
여당
제노바 민주당
연립 여당
전진하는 제노바
원내 야당
사회당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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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체제
자유주의적 시장경제
GDP
(PPP)
전체 GDP
54,163,584,552 $
1인당 GDP
31,860 $
GDP
(명목)
전체 GDP
52,635,155,250 $
1인당 GDP
30,961 $
신용 등급
Aaa
화폐
공식 화폐
유로
ISO 4217
EUR
단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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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대
URC+2
도량형
SI
외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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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수교현황
대한민국 1955년 7월 24일 수교 북한 1994년 4월 28일 수교
UN 가입
1945년
주한대사관
서울시 중구
ccTLD
.jb
국가 코드
394,JNB,JB
전화 코드
+394



개요

제노바 공화국 (Repúbrica de Zêna), 구 가장 고귀한 제노바 공화국은 아펜니노 반도 북서 해안에 위치한 공화국이다. 1945년 독일과 같이 항복한 이탈리아 왕국에서 롬바르디아 민주공화국,사르데냐국,시칠리아 공화국,베네치아 공화국과 함께 독립하였으며 수도는 제노바이다.

국호

현재의 국호는 제노바 공화국이다. 과거 이탈리아 합병 전에는 가장 고귀한 제노바 공화국이 정식 국호였으나 1945년 독립후 "가장 고귀한"이란 수식어는 완전히 폐기되었다.

경제

과거엔 무역업이 기반이었다면 현대가 되어 무역중개가 의미없어진 지금은 주로 지역이점을 살린 조선업이나 이탈리아 왕국때 개발된 북이탈리아 공업지대를 기반으로 한 중공업에 적극적인 투자를 하고있다. 수도인 제노바는 이탈리아 반도 제 3의 항구도시이며 북이탈리아에선 밀라노 다음으로 발전한 도시이다. 중립국이기도 하고 제노바 은행은 스위스 은행과 비슷한 위치로 검은 돈 세탁을 위해 제노바 은행이 사용되기도 한다.

정치

과거엔 통치자로 도제를 선출하였으나 독립 후 현대적인 정치체제와 이름을 채택하여 대통령제를 실시하고 있다. 현 대통령은 프란체스코 루모르이다.

교통

교통으론 고속 도로와 철도가 깔려있으나 잘 쓰이진 않고 본토와 본토를 잇는 페리와 본토와 토스카나 제도를 잇는 여객선이 주요이다. 현재 프랑스와 이탈리아,롬바르디아와의 협력으로 2035년까지 각국을 잇는 새로운 교통로 구축을 목표로 하고있다.

교육

교육에 대한 복지가 잘 구축되어 있어 국민들의 교육 수준이 높다. 정부가 고등 교육까지 교육을 지원해주고 있다.

군사

이탈리아와의 화해이후 제노바군을 해체했으며 현재 프랑스에게 전 국토의 방위권을 위임중이다. 군대 해체 당시 제노바 국내에서 우려의 목소리가 있었으나 현재는 시간이 흘러 반대 여론은 대부분 사라진 상태이다.

외교

대표적인 친프랑스 국가이며 구 이탈리아 왕국에서 독립한 다른 4개국(롬바르디아,베네치아,사르데냐,시칠리아)들과의 관계도 좋다.

롬바르디아

접경국이자 내륙국인 롬바르디아가 해상 무역을 위해 제노바 소도시 항구를 임대하고 제노바가 롬바르디아에 부과되는 관세를 줄인것을 시작으로 국가간 관계가 가까워져 2009년 일종의 느슨한 연합 관계를 맺어 리구리아-롬바르디아 연합이 탄생하기도 했다. 그러나 2015년 연합이 해산되었다.

이탈리아

1950년대 북이탈리아에서 독립한 3개국중 가장 약소국이었던탓에 이탈리아의 침략 위협에 양국의 사이가 매우 나빴는데 1970년 이탈리아가 북이탈리아,사르데냐,시칠리아의 영유권을 포기할것을 결정하여 관계가 그나마 나아진 상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