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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계관의 모든 인물, 사건, 단체, 국가는 가상이며 현실의 어떠한 인물이나 단체도 찬양하거나 비하할 의도가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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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회 오르도스 대의원 선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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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2018년에 치루어진 오르도스 공화국의 총선거. 자유주의 신생정당인 미래의 오르도스가 바이리 신드롬을 타고 집권에 성공했다.
전개
무원싱 내각의 지지율이 하락세를 탄 상태에서, 조국당 역시 고위 당직자의 비리 스캔들로 지지율이 시원찮았다. 이런 상황에서, 무원내각의 인권부장관이었던 바이리가 창당한 미래의 오르도스가 열풍을 일으켰다.
슬로건
정당 | 표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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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사회당 (기호 1번) / 무원싱 |
든든한 나라, 자랑의 사회당 | |
조국당 (기호 2번) / ? |
최고의 대안, 조국당 | |
미래의 오르도스 (기호 3번) / 바이리 |
함께 가자, 오르도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