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차 세계대전 유럽전선

제2차 세계대전 유럽전선
World War II European Frontline
기간 1939년 9월 1일 - 1944년 7월 1일
장소 유럽 전역
원인 아돌프 히틀러의 영토 확장 야욕에 따른 폴란드 침공
결과 베를린 휴전협정 체결
  • 유럽전선 종결로 인한 태평양 전선 집중 현상으로 일본 패망 가속화
  • 독일이 알자스-로트링겐에서 폴란드 동부에 해당하는 대영토 합병
영향 미독소 냉전체제의 형성
소련의 서유럽 방면 팽창 저지
독일의 패권 확립
독일 점령지역 소수민족에 대한 강력한 탄압 시작
교전국 대독일국
이탈리아 왕국

그 외 추축국들
미합중국
소비에트 사회주의 공화국 연방
그레이트브리튼 및 북아일랜드 연합왕국
프랑스 공화국

그 외 연합국들
지휘관 아돌프 히틀러
비토리오 에마누엘레 3세
베니토 안드레아 아밀카레 무솔리니
프랭클린 델러노 루즈벨트
이오시프 비사리오노비치 스탈린
조지 6세
윈스턴 레너드 스펜서처칠
알베르 프랑수아 르브룅
샤를 앙드레 조제프 마리 드골
병력 연합국
약 82,380,900명
추축국
약 34,800,650명
피해 약 51,237,300명 사망
약 72,330,710명 부상
약 3,447,200명 실종
약 13,213,100명 사망
약 26,800,290명 부상
약 1,222,130명 실종

개요

제2차 세계대전 유럽전선은 1939년 대독일국의 폴란드 침공에 의해 발발하여 대독일국, 이탈리아 왕국 등 유럽의 추축국과 미합중국, 소비에트 사회주의 공화국 연방, 그레이트브리튼 및 북아일랜드 연합왕국, 프랑스 공화국 등 아시아 방면 연합국을 제외한 전체 연합국이 맞서면서 1944년 7월 1일 베를린 휴전협정이 체결될 때까지 5년 간 이어진 전쟁이다.

제2차 세계 대전 이후 21년 만에 유럽에서 다시 발발한 대전쟁으로써, 복구되었던 유럽을 다시 전쟁의 중심지로 몰아넣고 황폐화시킨 유럽 역사상 최악의 전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