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1세계
제 1세계는 제 2세계, 제 3세계를 담은 매우 큰 장소의 개념이자 모든것이 시작된 곳이다. 머나먼 과거에는 오직 제 1세계만이 존재했으며 1세계라 불리지도 않았다.
역사
[1]
본래 제 1세계는 끝없이 팽창하고 질량(아플란 에너지)은 무한히 증가하는 정상우주 형태였으며 수많은 생명과 종족들이 탄생하고 어우러지는 무한한 가능성이 존재하였으나, 사르녹스의 에너지 독점에 의해 질량이 일정해지는걸 넘어서 감소하기 시작했다.
[2]
이 때문에 도비니저들은 사르녹스가 더이상 새로 생성되는 에너지에 접근하지 못하도록 제 2세계를 만들고 분리시켰으며, 제 1세계 안에 2세계가 있지만 두 세계 사이를 왕복하는것은 불가능하다.
인물
- 타스나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