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상의 전쟁 War in Heaven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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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간 | |
실수기원 1만5천년전 ~ (자료없음) | |
장소 | |
태양계 전역 식별불가능한 외요람계 선조 거주 공간 | |
원인 | |
원인불명 | |
교전세력 | |
식별불가한 선조집단 | 식별불가한 선조집단 |
피해 | |
추산하는 것이 무의미함 | 추산하는 것이 무의미함 |
결과 | |
첫 번째 요람 소멸 선조 인류 의회 설립 위대한 실수 선조들의 요람성계 귀환 |
개요
선조들이 일으킨 거대한 전쟁. 선조들의 문헌에서는 "그 전쟁", "기억하기 싫은 한 때" 등으로 언급된다. 선조들의 후손인 현생 인류는 가장 대표적으로 "천상의 전쟁", "실수의 발판", "만용의 대가" 등으로 부른다
기록
현생 인류가 가진 최고의 기술로도 선조 문헌을 해석하는 것은 어려운 일이므로 천상의 전쟁과 관련되어 확보된 문헌의 가짓수는 매우 적으며, 천상의 전쟁 이후의 선조들의 활동에 관련된 기록은 위대한 실수와 관련된 문헌을 제하고서는 손에 꼽는다.
현생 인류의 인류사학자들이 몇 안되는 사료를 참고하여 추측하는 바로는 선조의 유기체 한계에서 벗어난 정신적 승천과 관련되어 있을 것으로 보인다.
관련 선조 문헌 언급
한동안 요람성계에서는 기존의 별자리를 관측할 수 없었다. 파괴적인 무기들이 별들을 …(해석 불가)… 인류 의회가 기존 별자리의 반절 이상을 복구 해내었으나 그러고나선 …(해석 불가)… 완전히 일치하지는 않았다.
요람이 사라졌다. 파괴적인 무기가 …(해석 불가)… …(해석 불가)… 의 주다스이스카리오트에게 책임을 묻게 했다. 천칭은 …(해석 불가)… 년의 정신동결형을 선고했다. 그는 겸허히 받아들였다.
많은 이들이 정신적으로 굶주렸다.…(중략)…인류 의회의 지원과 여전히 요람성계의 자원은 풍족함에도 많은 이들이 스스로를 무로 되돌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