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해촌 靑海村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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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치 |  월본서정광역시 서안구 청해동 |
| 성립 | 18???년 |
개요
1413년 네덜란드와 스페인 상인들의 배가 남해국 신주성 지역[1]에 상륙하면서 신주성 군주는 서양상인과 교류를 하기 시작한다. 이를 지켜보면서 약탈과 방해공작을 일삼는 다른 성이나 무리들로부터 보호가 필요함에 따라 해안에 위치하고 요새화된 택지를 조성해준것이 시초이다. 1853년 시안항[2]이 개통되기 전까지 도유 수도권지역 최대의 무역항이었으며 외국상인들을 비롯하여 외국인들과 부자들이 이동네에 이주하고 집성하면서 번성하였다. 외국인 비율이 높아 외국인학교도 여러 곳있으며 무역상인들의 집성으로 쇼핑가로 번영하기도 한다. 다이치 시대가 시작될 무렵에는 이곳에 머무르는 사람들이 더 늘어났고 당시 월본에서는 드물었던 커피숍, 빵집, 서양식 가구점포 등 파격적인 동네로 발전되었다.
지리
도유에서 남쪽으로 그리 멀지 않은 지역에 위치해있다. 초기의 청해촌은 해안가의 요새였지만 그곳에 머무르는 사람들이 늘어남에 따라 요새섬과 그와 맞닿은 지역까지 크게 확장해나갔다. 서정시 중화가(차이나타운)이 이곳 바로 옆에 조성되어 있다.
역사
- 1413년 네덜란드와 스페인 상인들이 정착
- 1417년 주와사당이 세워짐
- 1772년 프랑스인 베린저가 세와이베이커리를 설립
- 1884년 도유와 시안항을 잇는 시안선이 개통, 인근에 주와역이 개통
- 1910년 주와마치 쥬얼리샵-2호점이 청해촌에 개점
- 1925년 남사대지진으로 피해
- 1934년 청해촌 요새지에 대화재
- 1983년 청해가 세계음식거리에서 디저트 박람회가 개최
- 2005년 서안-중화가역이 개통
가구 및 인구수
2021년 2월 1일 현재 세대와 인구는 다음과 같습니다.
| 세부 행정동 | 가구수 | 인구 |
| 청해촌동 | 240세대 | 512명 |
| 청해1동 | 138세대 | 288명 |
| 청해2동 | 68세대 | 193명 |
| 청해3동 | 271세대 | 472명 |
| 총합 | 954세대 | 1465명 |
학군
| 세부 행정동 | 거리 주소 | 초등학교 | 초중학교 |
| 청해촌동 | 전체 | 서정시 주와초등학교 | 서정시 청해중학교 |
| 청해1동 | 전체 | ||
| 청해2동 | 전체 | ||
| 청해3동 | 전체 |
주와마치
- 주와마치 쇼핑가
청해 1동에서 3동 방향으로 이어진 중심 쇼핑가.
- 청해가 세계음식거리
주와마치 쇼핑가의 1동입구로부터 남쪽방향으로 이어진 음식점 거리. 끝에는 차이나타운으로 이어져있다.
- 주와마치 할로윈
매년 10월 31일에 주와마치 쇼핑가의 특별할인과 이벤트를 진행
가장 가까운역
- 서안-중화가역 : 서번미라이선의 시종착역으로, 도번 신수선과 지하철 부도심선으로 직결되어 20분내 도유 도심 진입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