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이 얼마나 친한지 보여주는 사진[2]
개요
IBO리그 대용 비터즈의 대용 버니즈 시절인 2007년, 2008년 시즌 클린업 콰르테.
2007년 시즌엔 1기 판타스틱4에 가려졌으나 2008년에는 1기 판타스틱4와 함께 시즌을 압도하며 당시 최다승이었던 91승을 기록했다.
역사
해체 후
2013년 최주환이 은퇴하며 클린업 콰르테가 해체됬으나, 이후 최주환이 대용 비터즈 주루코치로 활동하며 팀에 계속 남아 자신과 함께 클린업을 만들어냈던 3명의 선수들의 주루를 지도해주고 있다. 그러나 2023년 최주환이 2군으로 내려가면서 잠시 1군에서 볼 수 없게되었다.
2024년 박종훈이 영구결번과 함께 은퇴하고, 1군 타격코치로 합류하며 남은 2명의 타격을 지도하고 보완해주고 있다. 2024년 시즌종료 후 문상호가 재계약 불가통보를 받으며 팀을 떠나자 최주환이 다시 1군 주루코치로 콜업되어 3명과 재회하게 되었다.
2025년 기준 최주환은 1군 주루코치로 활동 중이고, 우상혁은 시즌 종료후 은퇴선언을 했고, 22년 만에 포수로 선발 출장하는 등 마지막 시즌을 보내고 있다. 이성용은 여전히 비터즈의 안방마님을, 박종훈은 1군 타격코치로 활동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