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칼레마론 왕조 Δυναστεία τῶν Ξαλεμαρο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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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39년 ~ 현재 | |||
| 칼레마론 (Ξαλεμαρον) | |||
| Βασιλεύς Βασιλέων, Βασιλεύων Βασιλευόντων[1] (임금들의 임금, 통치자들의 통치자) | |||
| 니키포로스 4세 칼레마론 (1899 ~ 1951) | |||
| 니키포로스 4세 칼레마론 요안니스 9세 칼레마론 콘스탄티노폴리스 17세 칼레마론 | |||
| 로마 제국의 왕조 | |||
| 메가로스 왕조 | 칼레마론 왕조 (현재) | ||
칼레마론 왕조는 1939년 메가로스 왕조의 마지막 황제인 마누일 5세가 후사 없이 붕어하여 칼레마론 가문의 니키포로스가 로마 시민, 원로원, 군대의 지지를 받은 다음 로마인의 황제로 즉위한 이래 군림하고 있는 로마 제국의 왕조이다. 황가인 칼레마론 가문은 12세기 말 앙겔로스 왕조 시기부터 13세기 라스카리스 왕조까지 대대로 대장군 지위를 맡았고, 황제들을 보필하면서 콘스탄티노폴리스 수복과 제국의 중흥을 도와 니케아 일대의 영지를 하사받은 뒤 제국의 주요한 귀족 가문이 되었다. 이후엔 칼레마론 가문에서 라스카리스 왕조와 혼인동맹을 맺었기 때문에 라스카리스 왕조의 피가 들어있으므로 라스카리스 왕조와는 혈연적으로 친척이다.
황사(皇史)
니키포로스 4세가 전임 황제 마누일 5세에게 카이사르로 지명받고 나서 마누일 5세 사후 3축[2]의 지지를 받아 왕조를 개창한 이후 칼레마론 황가에서 배출한 황제는 현재까지 3명이다.
역대 황제
- 니키포로스 4세 칼레마론 (재위 1939 ~ 1951)
- 요안니스 9세 칼레마론 (재위 1951 ~ 1985)
- 콘스탄티노스 17세 칼레마론 (재위 1985 ~ 현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