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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테르 Kether | |
「또 잃을 작정이라면 그냥 다 부숴버리는게 편하지 않겠나? 내게 맡겨라. 내가 모든 것들을 해결해주마.」 | |
카발라 시스템의 최상위권에 있었던 존재. 호크마와 유럽의 역사를 몸소 체감한 세피라이며, 핏빛 기둥 사건 이후 한스에 의해 돌변한다. 구 문명의 인간시절 이름은 빈센트. |
인물정보 | |||||||||
이름 | 케테르 | 성별 | 없음 | ||||||
생년월일 | ??.??.???? | 신장 | X | ||||||
국적계열 | X | 소속 | X | ||||||
출생지 | X | 가족 | X | ||||||
상징색 | X |
테마곡 | |||||||||
[ SymphonicSuite-Lv.3 - Hiroyuki Sawano ] |
상세케테르는 최초의 오리진이기에 다른 세피라들에 비해 지나치게 강하지만, 결함 또한 많다. 자아를 가지고 있어도 기생하는 와중 숙주의 정신과 충돌하면 숙주의 자아와 케테르의 자아가 일시적으로 침식 상태에 접어들어 이성을 잃고 폭주하는 것이 대표적인 예이다. 외모성격 |
행적과거행적대침식 전쟁 당시케테르는 모든 시스템의 최상위권에 있는 존재이나, 엘 마키나 프로토콜에 의해 치고 올라온 데미우르고스와 동등한 권한을 가진 또 다른 최고 관리자였다. 그러나 첫 번째 아인 소프 오르 발동 전, 데미우르고스의 꾀에 넘어간 것인지, 아니면 완전히 그의 편에 서게 된 것인지 모를 이데아 카드몬이 인위적으로 케테르를 강등시키면서 카발라 시스템은 완전히 데미우르고스 손에 넘어갔다.
신성 로마 제국 시절동면에서 깨어난 케테르는 다른 세피라들과 세상으로 나와 뿔뿔이 흩어졌다.
하인리히의 반란여러 대를 이어가며 케테르와 가문의 뜻을 계승해오고, 비트겐슈타인 가문은 하인리히에 의해 큰 변화가 생기기 시작한다. 기존 기사, 군인의 뜻을 이어가던 역대 가주들과는 달리 하인리히와 한스는 평화와 인류 자체의 발전은 전쟁으로 만들어 나가는 것이 아니라며 군인이 되기를 거부하고, 과학자의 길을 걷는다.
핏빛 재앙2054년, 카발라 시스템이 위치해있던 장소에서 핏빛 재앙이 벌어지고, 인류가 대혼란에 빠진 동시에 케테르가 격한 반응을 보이며 안일하게 연구만 하던 한스를 독촉한다.
작중행적카일 비트겐슈타인[다시 한 번 말하지만 나는 카발라의 관리자이자...]
"아 예예, 씨끄럽구요."
카일이 웨스턴을 다니는 동안 케테르는 회복능력, 자아를 강화해 돌아와서 마침내 카일 비트겐슈타인의 몸을 일시적으로 차지할 수 있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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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관계 |
여담 |
각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