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어머니의 나라(祖國 , Ekh oron)는 키탄의 국가이자 한국 KBS 드라마 대조영의 테마곡이다. 작곡가는 주병선이다. 드라마 《대조영》이 키탄에서 전국민적인 인기와 더불어 《국가교육 선전물》로 지정되면서 그 테마곡 역시 키탄곡의 국가로 채택되었다. 작곡가겸 가수 주병선은 이 노래로 인해 키탄에서 이름있는 인물이 되었으며 키탄정부는 주병선과 KBS 스튜디오에게 저작권료로 87억을 납부하였다.

듣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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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

黑雲中的陽光不太可靠
Kharankhui üüls dekh narny gerel ni naidvar bagatai
검은 구름속 햇살은 한 줌의 희망인가

誰是草的露水?
Övs khutgany shüüder ni khen be?
풀잎에 맺힌 이슬은 누구의 핏물인가

河流變得乾燥和岩石
Ingesneer gol ni khataj, chuluurkhag gazar bolno.
강이 말라 길이 되고 바위가 흙이 되도록

我對我國的熱愛
Eejiinkhee uls orny tölöökh khüsel ermelzel mini
간절한 그리움 하나 내 어머니의 나라

那天大聲喊道
Ter ödör khashgirav
그 날의 함성은 세월 넘어갔건만

暮光之夜是母親的淚水
Myangan jiliin shênê bol ekhiin nulims yum
천년의 별빛은 어머니의 눈물인가

當山間植物變化時,一首不變的歌曲
Uulyn urgamal öörchlögdökhöd ch öörchlögddöggüi duu
산천초목 바뀌어도 변하지 않는 노래

草之歌
Övs navchny duu
다 같이 울고 웃던 노래 풀잎의 노래

母親的聲音
Ekhiin duu khooloi Ekh ornykh
어머니의 그 목소리 어머니의 나라 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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