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tablealign=right><tablebgcolor=#FFFFFF><tablebordercolor=#1428A0><bgcolor=#1428A0> {{{+1 {{{#FFFFFF 킹스맨}}}}}} [br] {{{#FFFFFF Kingsman}}} || ||<-2> 파일:Kingsman. logo.svg.png || ||<bgcolor=#1428A0> {{{#FFFFFF 정식 명칭}}} ||킹스맨|| ||<bgcolor=#1428A0> {{{#FFFFFF 영문 명칭}}} ||Kingsman|| ||<bgcolor=#1428A0> {{{#FFFFFF 국가}}} ||영국|| ||<bgcolor=#1428A0> {{{#FFFFFF 설립일}}} ||1894년|| ||<bgcolor=#1428A0> {{{#FFFFFF 수장}}} ||아서|| ||<bgcolor=#1428A0> {{{#FFFFFF 유형}}} ||비밀조직|| ||<bgcolor=#1428A0> {{{#FFFFFF 단체자산}}} ||추정불가||

개요

킹스맨은 영국 런던에 위치한 정장판매점을 가장한 비밀조직이다. 표어는 'Manners Maketh Man'(매너가 사람을 만든다) 킹스맨은 원래 세계 각지의 권력자들에게 옷을 만들어주던 재단사들이 1894년에 설립한 모임이 시초였으나 이후 제1차 세계대전이 벌어지면서 권력자 후계자들이 대거 목숨을 잃게 되고 이 때문에 재산을 물려줄 데가 없어진 권력자들이 이걸 세계 평화를 위해 쓰자고 해서 탄생된, 범세계적으로 활동하는 조직이라고 한다.

국가의 권력을 능가하는 초법규적인 집단이라 어떠한 나라의 법도 킹스맨의 행동을 방해할 수 없으며 각국의 지도자들마저도 킹스맨과 그들의 존재가 무엇인지 모르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그러나 절도혐의를 아예 없앨 수 있을 정도로 영향력이 있는 것과 각국 정보국에 연락을 취하는 걸로 봐서 뭔가 연결고리는 있는 듯하다. 일단 돈이 많잖아 영화에서는 미국을 비롯한 각국의 지도자들이 킹스맨 소속 요원의 정체를 전혀 파악하지 못했으며 이 때문에 영화의 주요 악당도 그들의 정체를 파악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자매단체로는 미국에 위치한 주조회사인 '스테이츠맨이 있다'

장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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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히 들어와서 킹스맨들에게 쫓기지 마시고 뒤로가기 누르라고 해야 되지만차피 내릴거 압니다. 그냥 내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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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총: 토카레프를 마개조한 권총을 사용한다. 탄창에 10발이 들어가고, 총신 밑에 산탄발사기가 달려 있다.


장우산: 방탄 기능을 갖추고 있으며 우산을 펼친 상태에서도 우산 너머를 볼 수 있게 우산 뒷면에 스크린 기능을 넣었다. 그 외에는 스턴건과 산탄총 기능이 작중에서 등장했다. 우산 손잡이에 달린 트리거로 기능전환을 하며 내장형 방아쇠도 달려있다. 비를 막는 용도로도 사용할 수 있는 듯 하다.--당연하지 우산인데--


구두: 윙팁부터 브로그 없는 옥스포드까지 다양한 형태를 하고 있다. 갤러해드의 말로는 옛날에는 굽에 전화기도 들어있었다고 한다. 독일식 경례 를 하면 구두굽 앞에서 독 묻은 칼날이 튀어나온다. 다시 집어넣는 것은 그냥 벽에 대고 눌러넣는다. 만년필과는 달리 원격 조정 트리거를 필요로 하는 것은 아니라서 스치기라도 하면 바로 효과가 발생한다. 실제 모델은 조지 클레이버리에서 낸 모델.


만년필: 펜 잉크 대신 신경독이 들어있다. 그냥 섭취했을 땐 무해하지만 펜의 레버 필러에 숨겨진 스위치를 작동시키면 독이 활성화된다.실제 모델은 영국의 럭셔리 만년필 업체인 콘웨이 스튜어트의 만년필로 한정판으로 매우 비싸게 출시됐다. 독특하게 현행 만년필에는 거의 사용되지 않는 레버 필러를 채용했다.


라이터: 수류탄 기능을 한다. 폭발 범위도 상당히 넓은데, 수류탄 외의 다른 종류나 기능도 있는 건지 요원 중 한명이 라이터로 화염방사를 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위력은 사람의 머리통을 통째로 태워버릴 정도. 실제 모델은 18k 도금으로 알프레드 던힐사의 모델. 상당히 구하기 힘들다고 한다.


반지: 전기충격 기능이 있으며 전압이 5만 볼트로, 한 번에 엄청난 전류가 흐른다고 한다.


손목시계: 기본적으로 크로노그래프 기능을 갖추고 침을 발사한다. 숨겨진 디지털 액정으로 모드를 조정할 수 있어 기절, 기억 소거 기능의 침이 작중에 등장한다. 초침이 가는 모양을 보면 분명히 홍독처럼 속이 텅텅 빈 게 아니고 오토매틱 무브먼트라 내부가 복잡하고 꽉 차있을 텐데 어떻게 디지털 액정이랑 침을 우겨넣었는지 모르겠다. 실제 모델은 브레몽의 제품. 2400만 원.


안경: 형태는 다양하다. 기본적으로 선글라스와 안경이 전환되는 시중에도 대중화된 기능을 가지고 있고 증강현실을 보여준다. 카메라가 내장되어 있어 실시간 데이터 전송이 가능하고 성층권까지 잘 잡히는 통신장비도 내장되어 있다. 실제 모델은 영국의 커틀러 앤 그로스의 안경. 약 60만 원대이고, 구하기가 약간 힘들다.


정장: 애초에 킹스맨의 시작은 재단사. 맞춤 제작인지라 현대의 갑옷이라는 해리의 언급대로 방탄기능을 갖추고 있다. 수트를 한 번 털자 막힌 총알들이 우수수 떨어져나온다. 방탄인 것도 모자라 총을 맞아도 전혀 아무렇지도 않은 엄청난 물건. 실제 수트는 영국 테일러인 Martin Nicholls가 제작사의 의뢰를 받아 제작했다. 참고로 Mr. Porter에서 판매한 Kingsman의 수트는 Chesire Bespoke. 와이셔츠는 '턴불 앤 아서'에서 제작했고, 넥타이는 '드레익스'에서 제작했다. 넥타이는 구하기가 좀 힘들다.


우주복: 레이건 대통령 시절 스타워즈 계획의 일환으로 개발된 모델로 특수한 은색 풍선에 매달려 상승한다. 성층권까지 상승할수 있으나 풍선이 기압차로 인해 터지게 되므로 체공 시간은 제한되어 있다. 무장으로는 미사일을 장비하고 있다.


제트기: 일반적인 비즈니스 제트기처럼 보이나 수직이착륙이 가능하다. 안에는 무기고와 컴퓨터가 내장되어 있다.


소형 마이크: 기본적인 첩보 장비로 영국에서 대서양까지 광범위하게 도청 데이터를 발신할 수 있고 발신도 가능하다.


택시: 킹스맨 요원들을 이송하는 택시. 뒷자석에 모니터와 각종 주류, 시가와 전화가 마련되어있다.


서류가방: 평범한 서류가방처럼 생겼으나 앞면 사이드에서 구멍이 열리면 미사일과 기관총이 나가며, 완벽하게 펼쳐서 방탄기능이 되는 방패로도 활용할 수 있다.

주요 작전

  • 피 묻은 발렌타인 작전
  • 골든서클 작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