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帝大四 대성제국의 대표적인 대형 언론사들인 제국일보, 대상신문, 시노미야신문을 통틀어 일컫는 말이다. 대성제국 신문협회가 집계하는 유료부수 순위에서 1,2,3위를 한 언론사들로 자기들 스스로 민족정론지라고 부르고있다.

경우에 따라서는 도쿄게이자를 포함하여 테다시노도(帝大四東)라 부르기도 하지만, 도쿄게이자는 경제지 성격이 강해 묷어서 부르는 경우는 거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