튀링엔 독립혁명국-파시스트 독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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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olutionärer Freistaat Thüringens-Faschistisches Deutschland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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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어 |
Sieg heil Viktoria! 승리 만세! | |||
국가 |
Das lied der Seele und herz 영혼과 가슴의 노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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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 | 다스 노이에슈타트 | |||
정치 | ||||
공용어 | 독일어 | |||
정부 형태 | 파시즘 국가, 반란국, 비공식국가 | |||
총통 | 마그다 샤이세 | |||
국회의장 | 노이에 페겔라인 | |||
역사 | ||||
• 건국 선언 | 1956년 12월 30일 | |||
• 멸망 | 1960년 1월 7일 | |||
기타 | ||||
국교 | 종교 금지화 | |||
통화 | 마르크 |
튀링엔 혁명 자유국가-파시스트 도이칠란트(독일어:Revolutionärer Freistaat Thüringens-Faschistisches Deutschland레볼루치오넬레 프라이슈타트 튀링엔스-파시스티셰스 도이칠란트)는 1959년 12월 30일부터 약 일주일동안 존속했던 파시스트 반란군이었다. 반란 목적은 독일 연방국 설립의 반대였으며, 한때는 튀링엔의 주도인 에어푸르트를 포위할정도로 강성했으나 독일-오스트리아-스웨덴 연합군에 반란이 무산되었다. 반란 주도자인 마그다 샤이세(Magda Scheise)는 1960년 6월 1일 뉘른베르크 법정에서 징역 30년을 선고받고 1975년까지 감옥에서 복역하다 자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