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대교 전투
1차 에르난데즈 전쟁의 일부의 일부

전투가 벌어지기 2년 전인 2030년 3월 4일쯤 촬영된, 진도대교의 사진
날짜2032년 3월 2일 ~ 2034년 3월 3일
장소진주시, 진도대교
결과 에르난데즈 수호군의 패배, 남부 주둔 한국군, 에르난데즈 내부로 진입 시작
교전국
에르난데즈 대한민국 대한민국
지휘관

우곽 호세 윤
진도대교 경비사령관

체온심 미겔 리
에르난데즈 4수호사단장

헤촐 요하니스 민
에르난데즈 19수호공수여단장

박수염
제3보병사단장

마진천
제12보병사단장

김칠연
민방위 16사단장[1]

성조일
제5공중기동비행단장
병력

진도대교 경비대
4수호사단

19수호공수여단

제3보병사단
제12보병사단
민방위16사단

제5공중기동비행단
피해 규모
347명[2] 46명
[3]
  1. 김이연 대통령의 막내 동생이다.
  2. 200명 사망/147명 부상 및 포로.
  3. 24명 부상/24명 사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