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라벨럼 패밀리

파라벨럼 패밀리

Parabellum Family

대표
빅토리아 슈나이더
구성원 수
대략 3억 7천만명
소속 마법사 수
대략 1억명
슬로건
신을 위해, 마법을 위해

개요

파라벨럼 패밀리 (Parabellum Family)는 전세계 최대 규모의 마법사 집단이다.

역사

출범

파라벨럼 패밀리의 조직 시기는 아직 정확하게 밝혀진 바가 없다. 기록을 통해 유추정도만 가능하다. 지금은, 백년전쟁당시 무차별적으로 징집되어 전장에서 소모되던 마법사들이 스스로 국가와 전쟁을 보호하기위해 조직된것이 정설로 여겨지고 있다.

임계해무 이전

임계해무 이전, 파라벨럼 패밀리는 제너럴 태크놀리지의 마술 개발을 견제하는데 앞장섰다. 하지만 그동안의 파라벨럼 패밀리의 만행들로인해 각국 정부들이 마술 개발에 투자하는걸 막지 못하였으며 대중들로부터는 신의 권능을 독점하려는 집단으로 비판받았다.

이때, 파라벨럼 패밀리 비마법사 구성원들이 상당수 탈퇴했으며 재정난을 겪어 부도위기 얘기도 거론되었다.

임계해무 이후

임계해무 이후, 임계해무의 원인을 마술 개발로 주장하면서 다시금 조직세를 회복하기 시작했다. 마술 개발을 막을 수는 없지만 반마술 여론이 빠르게 퍼진덕에 이전과 같은 위상을 누리는데 기대를 하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