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미르 왕국 공휴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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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미르 왕국은 문화교육기록부 '공휴일 및 국경일에 관한 고시'에 의거하여 국가의 공휴일로 지정하고 있다. 하늘미르 왕국은 정교분리 국가이지만 과거 전통과 제1종교가 카톨릭인 만큼 그 전통에 따라 따라 공휴일이 지정되었다. 공휴일에는 정부기관과 관공서, 학교는 의무적으로 쉬지만, 법적으로 강제하지 않는 만큼 민간 기업 또는 단체에는 쉬어야할 의무는 없지만 대게는 이 공휴일의 규칙을 따라서 휴일을 정한다. 공휴일에는 대부분의 시장과 상점가가 쉬는 편이지만, 공휴일에도 여는 상점의 경우에도 일찍 닫는 편이다.

공휴일 종류

이름	날짜	비고
성 에피시오(에피시우스) 축일	1월 15일	사르데냐의 수호 성인인 성 에피시오 축일인 1월 15일을 국경일로 정하였다. 5월 1일에는 칼리아리 특별시에서는 사르데냐 섬의 최대 축제를 진행하고 있다. 하늘미르 왕국의 국경일이다.
하늘미르 왕국 국가 축일	7월 31일	하늘미르 왕국 헌법은 2017년 7월 28일에 제정 및 공포 되었으나 국민들과 함께하는 의미로 7월 31일로 기념일로 정함. 헌법 제정 축일과 건국 선포일, 독립기념일을 합하여 기념하는 날이다. 하늘미르 왕국의 국경일이다.
새해	1월 1일	새로운 한 해가 시작되는 날을 말하며, 새해를 축하하는 의미로 휴일로 지정한다.
주현절	1월 6일	예수 그리스도의 신성이 최초로 공식적으로 나타난 것으로 주님 공현 대축일, 주님 세례 대축일, 성 삼위일체대축일이라고 한다.
부활절	3월 말 ~ 4월 중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을 기념하는 기독교의 축일을 말한다. 부활절 다음날 월요일도 공휴일로 하고 있다.
노동절 성 에피시오 기념 대축제일	5월 1일	매년 5월 1일은 성 에피시오를 기념한 350년 전통의 최대 축제. 매년 성지순례를 기념하여 3500명 이상의 인파가 칼리아리에 모이기도 한다. 또한 노동절로 근로자의 노고를 위로하는 날이기도 하다.
성모마리아 승천일	8월 15일	성모마리아가 타계한 날로 페라고스토(Ferragosto)라고 한다.
성 사투르니노(사투르니누스) 축일 만성절	10월 30일	하늘미르 왕국의 수도 칼리아리 특별시의 수호성인인 사투르니노의 축일이며, 기독교의 모든 성인들을 기리는 대축일이다.
원죄없이 잉태되신 동정마리아 대축일	12월 8일	성모 마리아가 태중에서 원죄에 물들지 않고 잉태되었다는 기독교 전승을 기념하는 대축일이다.
크리스마스	12월 25일	성탄절,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기념일
박싱 데이 성 스테파노 축일	12월 26일	주변의 이웃을 돌아보고 감사를 전하는 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