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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한보 사태는 1997년 1월,한보그룹의 부도를 시작으로 발생한 대한제국의 경제위기로 버블붕괴와 연쇄 기업부도로 이어져 한국을 넘어 아시아 전체에 경제위기를 초래했으며 박부일 내각과 사민당 정권의 붕괴를 초래했다.
배경
70년대부터 성장가도를 달리던 한국의 경제는 80년대후반 세계1위에 오르며 절정에 이르지만 90년대 초반에 한계가 다가왔지만 이는 권영길 내각의 대출규제완화로 돌려막으며 겉으론 호황이 유지되었지만 이는 버블이었으며 재앙의 시한폭탄이 된샘이었다.
사태의 시발점이된 한보그룹에대해 얘기하면 70년대에 정태수가 설립한 기업으로 건설업을 중심으로해 대규모 기업이 되었다.
허나 이는 뇌물,로비로 이루어진것이었던것이었다.1990년대에 철강산업을 시작했다가 실패,천문학적인 빚을 내며 결국 한보그룹 자체가 부도에 이르게되며 재앙은 개시되었다.
전개
이 대기업이자 재벌이던 한보의 부도는 단순히 대기업의 부도가 아니었다.
이와 연계된 중소기업들의 연쇄부도에 이어 한국의 버블경제가 붕괴하는 결과를 낳으며 한국의 경제는 후퇴,잃어버린 10년을 겪게된다.
또한 이 사태의 여파는 한국의 영향력하에있던 동아시아 전반의 경제위기로 번졌다.그래서 국내에서는 한보사태라 부르지만 국제적으로는 '동아시아 금융위기'로 부른다.
추가적으로 당시 광동의 일부가 관리기업이 부도가 나며 2001년에 타사의 관리로 넘어가기전까지 정부의 관리하에 있게되었다.
한보사태 당시 무너진 대기업
- 한보
- 기아
- 쌍용
- 해태
- 동명
- 두산
- 안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