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별국 대통령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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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별국 제22대 대통령 한재혁 韓財煥 | Han Jae-hyeok | |||||||||||||||||||||||||||||
출생 | 1971년 7월 9일 (53세) | ||||||||||||||||||||||||||||
금안주 청안도 청영시 행궁동 (現 금안주 청안도 청영시 팔달구 행궁1동) | |||||||||||||||||||||||||||||
국적 | ![]() | ||||||||||||||||||||||||||||
거주지 | 금안주 청안도 청영시 한성구 송안로 583 (송천동) | ||||||||||||||||||||||||||||
현직 | 청화복지재단 제2대 이사장 | ||||||||||||||||||||||||||||
임기 | 제22대 대통령 | ||||||||||||||||||||||||||||
2021년 3월 1일 ~ 2025년 2월 28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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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초상화 |
개요
22대 대통령 선거 후보 슬로건
인별국의 제 22대 대통령이자, 청화복지재단 제2대 이사장.
약력
일생

한재혁 정부

평가

비판 및 논란
정치적 성향
경제나 안보 같은 분야에서는 보수적인 정치인으로 평가받지만, 사회나 문화 같은 분야에서는 진보 또는 중도적인 정치인으로 평가받는다.
동성애에 대해서도 "동성애를 존중은 하지만 무조건적으로 강요하지는 마라" 라는 입장으로 보수적인 정치인들 중에서는 진보적인 인물로 평가받는다. 그러나 반대로 경제나 안보 같은 분야에서는 보수적인 성향을 보여줘서 민주당에 있던 시절에는 보수적인 민주당계 정치인으로 평가받았다.
복지당에 입당한 이후에도 경제나 안보 같은 분야에서는 여전히 보수적인 성향을 보여줘서 당 내에서도 비판의 목소리가 나오기도 했다.
다른 정치인들과의 관계
어록
제22대 대통령 취임사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내외 귀빈 여러분,
오늘 저는 무거운 책임을 안고 이 자리에 섰습니다. 우리 인별국은 1년 전부터 시작된 ‘코비드19’ 팬데믹과 싸우며 그 어느 때보다도 어려운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 위기는 아직 끝나지 않았습니다.
처음 바이러스가 세상에 알려졌을 때, 우리 모두는 잠시 멈추고 견디면 이 고통도 지나갈 것이라 믿었습니다. 하지만 그 믿음은 오래가지 못했습니다. 마스크와 거리 두기가 일상이 되었고, 교육 현장과 일터는 멈췄으며, 가족과 친구와의 만남도 제한되었습니다.
지난 1년 동안, 우리 국민은 엄청난 희생과 고통을 견뎌냈습니다. 생계를 잃고 좌절한 자영업자, 일자리를 구하지 못하는 청년, 돌봄 사각지대에 놓인 아이들과 어르신, 그리고 지금 병상에서 목숨을 걸고 싸우는 국민 여러분.
특히 지금 이 순간 병상에 계신 국민 여러분, 저는 대통령으로서, 또 국민 한 사람으로서 여러분의 고통과 외로움을 깊이 이해합니다. 여러분은 혼자가 아닙니다. 국가는 끝까지 여러분 곁에 있겠습니다.
의료진 여러분, 밤낮없이 싸우는 여러분이 있기에 우리는 희망을 잃지 않을 수 있었습니다. 국가는 여러분의 헌신에 반드시 보답하겠습니다. 더 많은 의료 인력과 장비 지원, 심리적 돌봄을 강화하겠습니다.
방역 최전선에서 일하는 공무원과 자원봉사자 여러분, 여러분 덕분에 국민의 안전이 지켜지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실질적인 지원을 확대하겠습니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코로나19는 우리의 건강뿐 아니라 경제와 사회 전반을 흔들고 있습니다.
경제적 어려움이 심각합니다. 많은 국민이 하루하루를 버티고 있습니다. 일터를 잃고, 꿈을 접는 이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청년들은 불확실한 미래 앞에서 고통받고 있으며, 취약계층과 중소상공인은 생존을 위협받고 있습니다.
이 자리를 빌려 국민 여러분께 약속드립니다. 여러분과 함께 이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저의 첫 번째, 두 번째, 세 번째 약속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첫 번째 약속은 ‘안전한 치료와 건강 보호’입니다.
정부는 의료체계를 더욱 강화하여, 병상과 의료 인력을 확충하고,
치료와 돌봄이 절실한 분들이 언제든지 필요한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병상에 계신 환자 여러분께는 국가가 끝까지 책임지고 최선을 다해 돌보겠습니다.
두 번째 약속은 ‘포용적 경제 회복’입니다.
국가는 경제 회복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습니다.
중소상공인과 자영업자, 실직한 노동자와 청년들이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과 일자리 정책을 강화하겠습니다.
특히 경제 취약계층이 소외되지 않도록 사회 안전망을 확충하겠습니다.
세 번째 약속은 ‘사회 연대와 포용 강화’입니다.
코로나로 인해 깊어진 사회적 단절과 고립을 해소하고,
모두가 함께 살아가는 사회를 만들겠습니다.
아이들의 학교 생활 복귀를 지원하고,
돌봄 체계를 강화하여 어르신과 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를 보호하겠습니다.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인별국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더 나아가, 우리는 이 위기를 미래 성장의 기회로 삼아야 합니다. 디지털 경제와 녹색 산업으로의 전환을 가속화하고, 모두가 함께 잘사는 사회를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국민 여러분, 우리는 지금 서로를 지키기 위해 믿음과 연대가 필요한 시간을 살고 있습니다. 저는 대통령으로서, 국민 한 사람 한 사람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어떤 어려움도 함께 나누겠습니다.
우리는 혼자가 아닙니다. 서로를 지키며 함께 앞으로 나아가야 합니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함께 손을 맞잡고 이 위기를 넘어 갑시다. 우리가 서로를 지키고 나아갈 때, 이 위기 또한 반드시 극복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2021년 3월 1일 제22대 인별국 대통령 한기택
저서
각종 타이틀
- 역대 대통령 중 최초로 퇴임 후 이름을 개명한 대통령
가족 관계
선거 이력
연도 | 선거 | 선거구 | 소속 정당 | 득표율 | 당선 여부 | 비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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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 제19대 국회의원 선거 | 금안 청안 청영 을 |
민주당 | 000,000 (72.13%) | 당선 (1위) | 초 선 |
2016년 | 제20대 국회의원 선거 | 금안 청안 청영 을 |
민주당 | 000,000 (75.15%) | 당선 (1위) | 재 선 |
2021년 | 제22대 대통령 선거 | 인별국 | 발전당 | 00,000,000 (56.20%) | 당선 (1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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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9대 국회의원 선거벽보와 제20대 국회의원 선거벽보는 같은 사진이 쓰였다. 사진 외에도 일부 문구를 제외하면 거의 다 똑같다.
소속정당
소속 | 기간 | 비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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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통합당 | 2007 - 2011 | 정계 입문 |
민주당 | 2011 - 2018 | 당명 변경 |
무소속 | 2018 | 민주당-국민복지당 합당에 반발하여 탈당 |
발전당 | 2018 - 2025 | 입당 |
무소속 | 2025 - 현재 | 탈당 정계 은퇴 |
대중 매체에서
관련문서
여담

프로필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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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9-20대 국회의원 | 제22대 대통령 후보& 대통령 공식 사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