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독일국 임시 국가총리
|
대독일국 제4대 총통
|
헤닝 트레슈코프
|
|
본명
|
헤닝 폰 트레슈코프
|
국적
|
대독일국
|
사망
|
불명
|
|
직업
|
군인 -> 정치인
|
임기
|
임시 총리
|
1943년 ~ 1949년
|
총통
|
1951년 ~
|
종교
|
기독교
|
소속 정당
|
국가사회주의 독일 노동자당
|
성향
|
우파
|
사상
|
온건 국가사회주의
|
사용 언어
|
독일어
|
별명
|
검은 관현악단의 지휘자
|
|
개요
헤닝 폰 트레슈코프는 히틀러 암살 사건의 주역이자 대독일국 정부의 임시 총리 및 제2차 독일 내전 당시 대독일국 정통 정부의 제4대 총통직을 맡은 군인이자 정치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