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황제의 승리는 바뀐 역사 속에서 제1차 세계 대전을 동맹국이 승리하면 어떻게 되었을까하며 만들어진 세계관이다.

국가 목록

유럽

잉글랜드 왕국(황제의 승리): 독영조약 이후 세워진 국가로 대영제국의 후계를 자처하고 있다. 대영제국의 붕괴 이후 타격을 가장 심하게 받은 국가로 극우와 극좌의 대립이 심해지고 있다.
스코틀랜드 사회주의 공화국: 독영조약 이후 세워진 국가로 소련과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브리튼 독립 위원국: 맨 섬에 위치한 국가로 독일이 브리튼 섬의 국가들이 자주국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확인하기 위해 세워진 국가이다.
웨일스 독립국: 독영조약 이후 독립운동을 진행하여 잉글랜드 왕국에서 독립한 국가이다.
얼스터 공화국: 독영조약 이후 세워진 국가로 아일랜드와 국경을 맞대고 있다.
아일랜드 자유공화국: 독영조약 이후 세워진 국가로 얼스터 공화국과 국경을 맞대고 있다.
독일 제국(황제의 승리): 동맹국의 수장으로 제 1차 세계 대전에서 승리하여 아프리카의 넓은 영토와 동아시아에 영향력을 지니고 있다.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황제의 승리): 동맹국의 일원으로 제 1차 세계 대전에서 승리하여 발칸에 큰 영향력을 지니고 있다.
이탈리아 제국(황제의 승리): 동맹국의 일원으로 제 1차 세계 대전에서 승리하여 이탈리아 이레덴타 실현에 가까워졌다.
오스만 제국(황제의 승리): 동맹국의 일원으로 제 1차 세계 대전에서 승리하여 제국을 지켜내었으나 자유주의의 대두로 제국 해체에 놓였다.
프랑스 보호 위원회: 제 1차 세계 대전 패전이후 세워진 국가로 극좌의 면모를 보이고 있다.
폴란드 섭정왕국(황제의 승리): 독일의 괴뢰국으로 소련과의 완충지대 역할을 하고 있다만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의 영향력을 받고 있다.
우크라니아 대공국: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의 괴뢰국으로 소련과의 완충지대 역할을 하고 있다.
벨라루스 인민 공화국: 독일의 괴뢰국으로 소련과의 완충지대 역할을 하고 있다.
발트 연합 공국: 독일의 괴뢰국으로 소련과의 완충지대 역할을 하고 있다.
크림 자치 공국: 독일의 괴뢰국으로 소련과의 완충지대 역할을 하고 있다.
핀란드 왕국: 러시아 제국의 멸망이후 독립한 왕국.

아시아

아메리카

아프리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