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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자유라는 나무는 애국자와 독재자의 피를 먹고 자라난다."
― 토머스 제퍼슨
― 토머스 제퍼슨
'-Twilight of Republic-'은 'SPQR(로마)'가 제작중인 가상역사 세계관입니다.
상세
벨라티아 현력 1794년 1월 1일. 지금으로부터 불과 40년전에 벌어졌던 끔찍하고 참혹했던 대전쟁, '에우로파 대전쟁'의 종전 이후 세계는 꿈만같았던 일명 '팍스 에타티스(평화의 시대)'를 맞이하였습니다.
새들은 푸른 하늘로 날아올라가 지져기며 가지각색의 수많은 사람들로 르 켈리아와 카비타스 아우구스타의 풍요로운 도심은 오늘도 북적거립니다.
하지만 이 꿈만같았던 평화가 영원히 지속될지는
모르는 일이죠...
전체적인 분위기
이 세계관의 전체적인 시대상은 1920~1930년대, 다시말해 현실의 전간기 쯤으로 할려고 하지만 일부 디젤펑크적 요소도 넣을까 생각중이다.
국가들
주요 국가(6대 열강)
에우로파니아 인민공화국 (Twilight of Republic)
켈리프 민주공화국 (Twilight of Republic)
켈럼비아 합중국 (Twilight of Republic)
그라이틀랜드 연합왕국 (Twilight of Republic)
비주요 국가
오스트게르트리아 연방공화국 (Twilight of Republic)
히스테리르 제국 (Twilight of Republic)
로슈카나 대공국 (Twilight of Republic)
에우로파니아령 트라폴테아 총독부 (Twilight of Republic)
알-누시아 셰이크국 (Twilight of Republi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