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요
2월 15일 대규모 시위는 2월 12일 참사로 인해 분노한 신좌파, 극좌 시위대를 중심으로 극우 민병대와 우익 시위대, 제국기 부대로 불리우는 강경파 우익 인원들로 인해 엘리아카 제국 수도권을 중심으로 전역에서 벌어졌던 대규모 시위이다.
상세
주변 당 들의 반응
엘리아 공산당 - 좌익보다는 방위군에 손을 들어줬고, 참가도 하지 않았지만 공산당이란 이유로 이미지가 좋지 않아졌다.
제국 입법당 - 사건 직후 극대노 하여 '이게 무슨 정신 나간 짓이냐' 당대표, 오로라가 발언하였다.
엘리아카 자유당 - 애초에 열린 우리당과 함께 대표적인 2월 12일 사태의 피해정당으로 혼란을 수습하는 것만 신경쓰는 것도 벅차던 상황이었어서 간결한 유감 표현 이외에는 그닥 반응이라 할만한 것이 없다.
여담
2월 16일, 헤민지리로가 촬영한 사진
"엘리움에서의 무장대 행진"
해당 사진을 찍은 인물(헤민지리로)는 2025년 3월 3일 론단 국제 기자상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