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15일 대규모 시위


2월 15일 대규모 시위
기간 2025년 2월 15일 – 2025년 3월 2일
장소 엘리아카 전역
원인 2월 12일 참사
교전국 및
교전 세력
좌익 시위대 엘리아카 제국 방위국
신혁명유격전선
제국 총통 탄핵을 지지하는 민주 운동가 연대
수도권 노동조합 총연맹
엘리아 공산당 일부 극좌파
열린 우리당
에넥 무장대
엘리아 명예 키시니아 홍위대
엘리아 통일운동
민주엘리아 일보 보안부
엘리아카 민족사회주의 정당 좌익 잔당
자유평등당
일부 파스타 왕조 복벽파
엘리아카 제국
철모단
제국기 부대
엘리아카 제국 해병대 전우회
제국입법당
엘리아카 의경
반공혈맹
지휘관 괴벨 수 요제파
헨리 알만트
마이나 에넥
유미르 장
마충우
알제나 폰토스
뮈네 타이토
시릴 캘리
adsfga
스타
소금크림파스타
알바니아
오로라
병력 21,000명 53,000명
피해 부상 1,200명, 사망 300명 부상 4,500명, 사망 780명
결과 엘리아 공산당 이미지에 심한 타격
영향 엘리아 공산당과 사회민주당의 연정 실패


개요

2월 15일 대규모 시위는 2월 12일 참사로 인해 분노한 신좌파, 극좌 시위대를 중심으로 극우 민병대와 우익 시위대, 제국기 부대로 불리우는 강경파 우익 인원들로 인해 엘리아카 제국 수도권을 중심으로 전역에서 벌어졌던 대규모 시위이다.

상세

주변 당 들의 반응

엘리아 공산당 - 좌익보다는 방위군에 손을 들어줬고, 참가도 하지 않았지만 공산당이란 이유로 이미지가 좋지 않아졌다.

제국 입법당 - 사건 직후 극대노 하여 '이게 무슨 정신 나간 짓이냐' 당대표, 오로라가 발언하였다.

엘리아카 자유당 - 애초에 열린 우리당과 함께 대표적인 2월 12일 사태의 피해정당으로 혼란을 수습하는 것만 신경쓰는 것도 벅차던 상황이었어서 간결한 유감 표현 이외에는 그닥 반응이라 할만한 것이 없다.

여담

2월 16일, 헤민지리로가 촬영한 사진 "엘리움에서의 무장대 행진"

해당 사진을 찍은 인물(헤민지리로)는 2025년 3월 3일 론단 국제 기자상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