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50 디스토피아

2020~2030년 사이 전세계에 핵전쟁이 발발하고 생존한 자들의 싸움이 이어지는 세상이다

세계 설정

2022년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하며 전세계는 2차 세계대전 이후 사상 최고의 전운에 휩싸이게 되고 러시아가 키예프를 함락시키고 드네프르강 서부를 점령하지만 우크라이나는 수도를 리빙우로 옮기고 계속 항전하자 제재로 버티기 어려워진 러시아는 핵이라는 최악의 선택을 하게된다 이로인하여 미국은 즉각 러시아에 선전포고 하게되고 3차 세계대전이 일어난다 전쟁은 2030년에 끝나게 되고 세계 인구의 60%가 죽는 참사가 일어난다 자세한 내용은 3차 세계대전 참조

현재

국가라는 개념은 사실상 잊혀진 상황이다 세계 각지에는 중앙정부를 자처한 테러단체, 민병대, 군벌등이 난립하게 되고 스위스등 극히 일부국가만이 안정적인 체재를 유지중이다

환경

매우 심각하다, 슾과 토지의 50%가 사막으로 변했고 지구의 기온은 2도를 돌파하였다 남아있는 토지들도 대부분 방사능에 오염되거나 못쓰는 상황이 되었고 바다는 산성화 되어서 어류,해양 포유류의 70%가 멸종하고 오존층도 30%가 파괴되는등 한경이 심각한 상횡이다 그래서 몇몇 소수의 지식인과 전문가는 대립을 멈추고 화성으로 지구를 옮기자는 주장을 하는중이나 아직 받아들여지지 못하였다

기술

20년대의 핵전쟁 영향으로 우주,군사적 기술은 매우 높아졌으나 의료등 기초 기술은 1900년대까지 후퇴한 상횡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