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50 유니버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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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장 세력 | 환태평양연합 | 중화인민연맹 | 미합중국 | 유럽연합 |
작품 | 2050.Democracy | 2050.Freedom | 2050.Justice | 2050.Republic |
세력별 주요 등장인물 | 환태평양연합 | 중화인민연맹 | 미합중국 | 유럽연합 |
세력별 메인 빌런 | 야마토 재단 | 중화인민연맹 정부 | 사이버다인 웍스 컴퍼니 | 신생 브리튼 제국 |
개요
2050.Writer(필자의 필명)의 SF+가상역사 장르 세계관. 21세기 초반의 문제가 절반 이상 해결된 2050년의 미래를 배경으로 하고 있다.
세계관 스토리
지금까지, 인류는 수많은 위기를 겪었다.
환경 문제부터 지구 온난화, 그리고 코로나19까지.
하지만, 인류는 그것들을 이겨내고, 발전했다.
그리고, 인류는 마침내 2050년을 맞이했다.
이것은, 2050년을 맞이한 인류의 새로운 서사시.
-2050 UNIVERSE-
작품의 컨셉트
2050 유니버스는 겉보기엔 옴니버스 같지만, 사실 모든 작품에서 공통적으로 제 3차 세계대전을 일으키려는 세력이 등장하고, 주인공 일행이 그들에 맞서 자신들이 추구하는 가치를 지키려는 내용을 다루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