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송이의 무궁화/등장 병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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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3송이의 무궁화>에 등장하는 전투 병기 일람.

대한민주국

육군

  • K3A1 금랑: 현재중공업 제작. 2030년대에 개발된 대한민주국의 주력 전차.
  • KBS-01 화랑: 현재중공업 제작. 병기로서는 최초의 배틀수트. 범용성이 뛰어나다. 현재는 2세대 BS인 치우의 등장으로 퇴역을 앞두고 있음.
  • KBS-02 치우: 현재중공업 제작. 초기형 2세대 BS. 작중에서는 최전선인 창원에 처음 보급되었다. 아시가루와는 반대로 파일럿의 움직임을 따라하는 기능은 없지만 파일럿의 사고를 직접 기체에 전하는 뇌-컴퓨터 인터페이스(Brain-Computer Interface, BCI) 시스템을 탑재하고 있어 탑승자의 체력과 민첩성에 따라 보다 빠른 움직임과 향상된 전투 기동이 가능하도록 설계되었다. 치우는 또한 고급 표적 시스템과 헤드업 디스플레이를 통합하여 탑승에게 실시간 정보와 향상된 상황 인식을 제공한다. 아미가 초반에 탑승하나, 나카가와와의 전투에서 대파된다.
  • KBSX-03 발해: 일본과의 결전을 앞두고 주요 개발사들이 힘을 합쳐 만든 BS. 등에 '해동청'이라는 리프터 유닛을 달고 있는데, 평상시에는 기체의 등 뒤에 장비되어 발해의 메인 스러스터로 기능한다. 기체로부터 분리하여 원격 조작하는 것이 가능하며, 이는 발해 본체와 연계하여 시간차 공격을 하거나, 포위 형태로 동시 공격을 하는 등, 여러가지 전법을 다채롭게 응용할 수가 있다. 기체는 현재중공업, 전자유닛은 산성기연공업, 동력로는 두타 엔지니어링, '해동청'은 은성발동기 & AG SYSTEM이 개발하였다.
  • K4V1 백호: 두타 엔지니어링 제작. 배틀수트 가변 실험용 전차. 아미가 중반부에 이용한다.

해군

  • KSSN-01 심청급 공격원잠: 대호해양조선 제작. 이 잠수함은 한국 최초의 공격 원자력 잠수함으로, 물속에서 오랫동안 조용히 작동하도록 설계되었다. 심청급은 어뢰와 순항미사일로 무장돼 있으며 대잠전, 정보수집, 정찰 등 다양한 임무를 수행할 수 있다. 심청급의 개발은 이 지역의 해군 강국이 되면서 한국에게 중요한 성과였다. 가상의 여성들의 이름을 딴 이 등급의 잠수함은 이야기에서 여성 캐릭터들의 회복력과 결단력을 나타낸다.
    • 1번함 심청
    • 2번함 장화
    • 3번함 홍련
    • 4번함 콩쥐
    • 5번함 춘향
  • KSSG-02 논개급 순항원잠: 대호해양조선 제작. KSSG-02는 KSSN-01의 후속 기종으로, 첨단 핵추진 공격 잠수함이다. 첨단 소나 시스템과 무기 등 최첨단 기술이 탑재돼 있어 수중전에서 만만치 않은 상대다. 이 잠수함은 또한 조용히 작동하도록 설계되어 있어 비밀 작전을 수행하고 적 함정에 의해 탐지되지 않은 채로 있을 수 있다. 전반적으로 KSSG-02는 한국의 해군력에 중요한 자산이며 한국의 안보를 유지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함명은 기생에서 유래했으며, 이 잠수함은 여성의 우아함과 힘을 상징한다.
    • 1번함 논개
    • 2번함 계월향
    • 3번함 홍낭
    • 4번함 황진이
  • KSSB-03 유관순급 전략원잠: 대호해양조선 제작. 현재로서는 1번함인 유관순함만 진수. 스텔스 기능을 가지고 있다. 이 잠수함의 이름은 한국 독립운동의 역사적 인물이자 독립운동가인 유관순의 이름을 따왔으며, 그녀의 용기와 한국 독립을 위한 헌신에 경의를 표하는 의미로 지어졌다. '유관순'급 잠수함은 첨단 기술과 무기를 갖춘 한국 해군에 엄청난 추가물이다. 날렵하고 유선형의 디자인으로 물속에서의 은밀한 작업이 가능하며 전반적인 조작성이 향상되었다. 이 잠수함은 장시간 배치 시 승무원의 지구력과 효율성을 보장하면서 임무를 확장할 수 있다. 첨단 센서 시스템과 정교한 무기 무기고를 갖춘 '유관순'급 잠수함은 해상 작전에서 중요한 자산이다. 이재현 대령이 이끄는 '발렌타인 대작전'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하며 첩보 수집, 감시, 전략적 기동 등에서 역량을 발휘했다.
  • KCV-01 단군급 항공모함: 대호해양조선 제작KCV-01 '단군'은 한국의 해군력과 기술 발전의 상징이다. 최초의 국내 건조 항공모함으로서, 그것은 한국 해군 역사에서 중요한 이정표를 나타낸다. '단군'은 한국 조선 산업의 역량과 해양 방어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한 헌신을 보여준다. 엄청난 크기와 놀라운 능력을 가진 '단군'은 다양한 해군 항공기를 발진시키고 회수할 수 있는 이동식 공군기지 역할을 한다. 첨단 비행갑판과 격납고 시설을 갖춰 전투기, 헬기, 무인항공기 등 다양한 항공기 운용을 지원할 수 있다. 항공모함의 첨단 레이더 및 통신 시스템은 향상된 상황 인식을 제공하고 효과적인 지휘 및 제어 작업을 가능하게 한다. '단군'은 한국의 해양 이익을 보호하고 힘을 투사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그것은 한국 해군이 작전 범위를 확장하고 지역의 다양한 안보 도전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한다. 항모의 존재는 잠재적인 적국에 대한 억지력과 한국의 전반적인 방어 능력을 강화하는 역할을 한다. KCV-01 '단군'의 건조와 배치는 강하고 현대적인 해군을 유지하기 위한 한국의 의지를 나타낸다. 그것은 해양 안보에서 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지역 안정에 기여하려는 한국의 열망을 나타낸다. '단군'은 끊임없이 변화하는 지정학적 지형에서 한국의 기술력과 해양 이익을 보호하려는 의지의 증거이다.
    • 1번함 단군
    • 2번함 환웅
  • KLHA-01 신사임당급 강습상륙함: 현재중공업 제작. 사임당급은 한국 해군이 사용하는 일련의 강습상륙함이다. 조선 시대의 유명한 한국 예술가이자 시인인 신사임당의 이름을 딴 이 배들은 한국의 해군력에 중요한 요소로 작용한다. 신사임당함은 수륙양용작전을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해상에서 적의 해안으로 지상군을 배치하는 것을 포함한다. 이 배들은 헬리콥터 작전을 위한 넓은 갑판 공간을 가지고 있으며, 수륙양용 공격에 필요한 상당한 수의 병력과 장갑차, 그리고 다른 장비들을 운반할 수 있다. 일본 본토 공략전에서 아미는 신사임당함을 이용해 상륙했다.
    • 1번함 신사임당
    • 2번함 허난설헌
    • 3번함 임윤지당
    • 4번함 강정일당
  • DDG-03 백제급 구축함: 대호해양조선 제작.
  • DDF-03 부여급 호위함: 대호해양조선 제작.
    • 1번함 계백 등등...
  • KCG-01 선덕급 이지스 순양함: 대호해양조선 제작.
    • 1번함 선덕
    • 2번함 천명: 삼국연합전쟁 당시 격침.
    • 3번함 진덕
  • AOE-03 서장금급 군수지원함: 현재중공업 제작.

함재기의 경우는 구 미국 해군 및 일본 해군과 비슷한 명명체계(기종기호, 계획번호, 설계회사기호)를 사용한다.

  • A1S 풍백: 산성기연공업 제작. A1S '풍백'은 한국 해군의 항공모함 전투기로서 개발된 항공기이다. 이 전투기는 선진한 기술과 성능을 갖추고 있으며, 해상 작전에서의 공중 전술 지원과 항공모함 방어 등 다양한 임무를 수행할 수 있다. 풍백은 뛰어난 기동성과 고속 비행 능력을 갖추고 있어 적군의 공격을 탄력적으로 방어하고, 항공모함의 공중 지배력을 확보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또한, 다양한 무기 시스템을 장착하여 공중-공중, 공중-지상 전투에서 탁월한 화력을 발휘할 수 있다. A1S 풍백은 한국 해군의 핵심 항공전력 중 하나로서, 전략적인 해상 전투 능력을 향상시키는 데 기여하고 있다.
  • W1H 우사: 현재중공업 제작. W1H 우사는 한국 해군의 공중 조기 경보 및 제어 (AEW&C) 항공기이다. 이 항공기는 고급 레이더 시스템과 통신 장비를 탑재하여 넓은 공역에서의 공중 감시와 정보 수집, 제어 역할을 수행한다. 우사는 비행 중인 항공기, 해상 함정, 미사일 등을 감지하고 추적하여 작전 지휘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한다. 또한, 다양한 전투 시스템과 통합되어 작전 상황을 실시간으로 파악하고 응급 상황에 대한 조치를 취할 수 있다. 이 항공기는 해상 전투력 향상을 위해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며, 한국 해군의 지상-해상 작전 능력을 강화하는 데 기여한다.
  • E1A 운사: 은성발동기&AG SYSTEM 제작. E1A 운사는 한국 해군의 전자 전투 (Electronic Warfare) 항공기이다. 이 항공기는 전자 신호 감지 및 분석 기능을 갖추고 있으며, 적군의 전자 통신 시스템을 탐지하고 교란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운사는 고성능의 전자 장비와 강력한 교란 시스템을 장착하여 적군의 레이더, 통신, 탐지 시스템을 방해하고 무력화시키는 데 사용된다. 이를 통해 적의 전술 정보 수집을 방해하고, 한국 해군의 작전 명령 통제를 보호한다. 운사는 전자 전투 능력을 강화하여 해상 전투 상황에서 우위를 확보하는 데 기여하며, 한국 해군의 전자 전투 역량을 강화하는 중요한 자산이다.

공군

대한민주국 성립 이후부터 전투기 형식 번호는 러시아와 비슷하게 개발사 이름을 쓰고 있으며, 숫자는 도입 연도(서기)를 나타낸다. 한편, 폭격기는 전투기와 구분을 위해 단기를 숫자로 쓰고 있다.

  • K-33 보라매 II: 옛 대한항공우주산업 제작. 보라매의 개량형으로 한국의 주력 전투기.
  • Sn-44 유성: 산성기연공업 제작. 수직이착륙이 가능하며 이슬의 초기 임무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이것은 공대공과 공대지 전투 시나리오 모두를 위해 설계된 최첨단 전투기이다. 유성의 주목할 만한 특징 중 하나는 수직 이착륙 능력으로 임시 착륙대나 준비되지 않은 공간 등 작고 좁은 공간에서도 작전이 가능하다는 점이다. 이러한 유연성을 통해 이슬은 도시 환경이나 원격지를 포함하여 다양하고 도전적인 지형에서 임무를 수행했다.
  • Ag-45 비천: 은성발동기 & AG SYSTEM 제작. 오르카 건쉽이나 밴시의 형태를 생각하면 된다. 이 항공기의 날개에 장착된 터보팬은 기동성과 민첩성을 향상시켜 전투 임무 중 정확한 선회와 기동을 수행할 수 있게 해준다. 이 설계 기능은 항공기의 전반적인 대응력과 제어력을 향상시켜 공대공 교전과 지상 공격 작전 모두에 적합하다. 비천은 유도탄, 공대지 탄약, 강력한 회전포 등 다양한 첨단 무기체계를 갖추고 있다. 이러한 무장은 항공기의 기동성과 결합되어 이슬이 적 목표물을 정확하고 화력 있게 효과적으로 공격할 수 있게 한다.
  • Hy-45Y 선녀: 현재중공업 제작. 츠루기를 바탕으로 한 가변익과 BS로의 변형기능을 추가한 실험기. 이 첨단 항공기는 한국의 군사력에서 상당한 발전을 의미하며 이슬과 그녀의 팀에게 다목적 자산 역할을 한다. 항공기 모드에서 선녀는 날렵하고 공기역학적인 디자인이 특징으로 고속 비행과 뛰어난 기동성에 최적화되어 있다. 최첨단 항전장치와 레이더 시스템, 첨단 무기체계 등을 갖추고 있어 공대공 전투에 나서 지상 목표물을 정밀 타격할 수 있다. 한편 배틀수트 모드에서는 기동성, 강도, 보호 기능이 향상되어 근접 전투에 효과적으로 참여할 수 있으며 강화된 화력으로 적군을 상대할 수 있다. 특히 주목할만한 것은 능동방호체계 '천의무봉'으로, 실탄에 대해서는 무적의 방어력을 자랑한다. 지구에 떨어지는 '기상위성 사쿠라' 파괴 작전에서 대파된다.
  • Sn-46V 조의선인: 산성기연공업 제작. Su-47과 같은 흑색의 전진익 전투기로 선녀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양산기. 날렵하고 능률적인 디자인이 특징으로, 조종성과 비행 시 전반적인 성능을 향상시킨다. 조의선인은 특히 공대공 전투와 공중 우위 임무를 위해 설계되었다. 선녀와 달리 조의선인은 더 이상 가변익 능력을 보유하지 않는다. 가변익 시스템을 제거하면 설계가 단순해지고 생산비용이 절감돼 한국 공군 내 대량생산과 배치에 적합하다. 그러나 배틀수트로 변신할 수 있는 능력을 유지하여 조종사에게 지상에서의 기동성과 전투 능력을 향상시킨다. 첨단 항전 시스템과 레이더 시스템, 무기 시스템을 갖춘 조의선인은 적 항공기를 정밀하고 효율적으로 요격할 수 있다. 다양한 공대공 미사일, 기관총, 기타 공중전 무기로 무장되어 있어 공중전 시나리오에서 적의 위협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무력화할 수 있다. 배틀수트 모드에서 조의선인은 근접 전투 및 침투 임무와 같은 신속하고 효과적인 지상 기반 작전이 가능하다. 가변익 시스템의 제거는 조종사의 전투 능력과 기동성에 초점을 맞추었다.
  • Hy-70 주몽: 현재중공업 제작. 한국 최초의 폭격기로 미군으로 치면 B-52 포지션. 주몽은 장거리에서 무거운 짐을 운반하도록 설계된 전략 폭격기이다. 첨단 항전기, 첨단 무기, 최첨단 방어 시스템을 보유하고 있어 전투 작전에서 만만치 않은 자산이 되고 있다. 이름의 유래 동명성왕 주몽은 힘, 리더십, 그리고 한국인의 정신을 상징하는 전설적인 고구려 왕국의 건국자이자 왕이었다.
  • Sn-74 담덕: 산성기연공업 제작. 스텔스 폭격기로 미군으로 치면 B-2 내지 B-21 포지션. Sn-74 담덕은 첨단 스텔스 기술로 설계돼 적의 레이더 탐지를 피하고 적대적인 환경에서 은밀하게 작전할 수 있다. 날렵하고 능률적인 디자인은 레이더 흡수 물질과 결합되어 레이더 단면을 크게 감소시켜 적의 방어선이 탐지 및 교전하기 어렵게 만든다. 담덕이라는 이름은 그의 용기, 지도력, 그리고 전략적인 기량으로 알려진 광개토대왕에게서 따왔다. 그 이름은 적의 목표물에 대한 결정적인 타격과 한국의 이익을 방어하는 폭격기의 임무를 상징한다.

미사일 / 전략무기

  • KBGM-02 대장군전: "한국형 토마호크"라고도 알려진 KBGM-02는 한국군이 개발한 순항 미사일이다. 사거리는 최대 1,000km이며 500kg의 탄두를 탑재할 수 있다. 이 미사일은 선박, 잠수함, 항공기 등 다양한 플랫폼에서 발사되도록 설계돼 다목적이고 유연한 무기체계다. KBGM-02는 미사일 능력을 향상시키고 강력한 국방 태세를 유지하기 위한 한국의 노력의 일환이다.
  • KLGM-40 응칠(Septentrion): 한국 최초의 대륙간탄도탄(ICBM)으로서, 2030년대 중반부터 개발이 진행되고 있었으나 그 존재는 2045년까지 비밀에 부쳐져 있었다. KLGM-40 '셉텐트리온'은 한국의 국방력에 있어 중요한 성과이다. KLGM-40 '셉텐트리온'은 장거리 능력을 갖추고 있어 한국 국경 너머에 위치한 목표물에 탑재체를 전달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ICBM으로서 대륙간 거리까지 도달할 수 있는 가능성이 있어 강력한 억지력이자 한국의 첨단 군사기술의 상징이 되고 있다. KLGM-40의 사양, 사거리, 탑재 능력에 대한 구체적인 세부 사항은 여전히 기밀로 남아 있지만, KLGM-40의 존재는 한국의 국방력 강화와 국익 보호에 대한 의지를 나타낸다. 이러한 정교한 미사일 시스템의 개발은 한국 방위 산업과 잠재적 위협을 억제하는 능력에 있어 중요한 이정표를 보여준다. 이름은 안중근 의사의 아명 '응칠'에서 유래했으며, 영어 이름 'septentrion' 역시 북두칠성을 의미하는 단어이다.
  • 매스드라이버 만파식적: 한국이 전략적 방어 목적으로 개발한 강력한 매스 드라이버 시스템. 만파식적은 고도의 전자기 기술을 이용하여 매우 빠른 속도로 발사체를 발사하며, 궤도 또는 대륙간 거리에 도달할 수 있다 파괴적인 운동 에너지를 전달하도록 설계된 매스 드라이버 시스템은 원거리에서 적의 자산을 정확하게 목표로 하여 파괴할 수 있다.

일본

육군

형식 번호는 한국 공군과 비슷하지만 줄표는 들어가지 않는다. 또한 숫자는 도입 연도(황기)를 나타내며, 일본에서는 배틀수트를 갑옷메카[鎧メカ]라 하고 있다.

  • Sm89 아시가루: 시마즈 중공업 제작. 파일럿의 움직임을 따라하는 기능이 있다. 조종석은 머리에 위치. 2029년부터 양산된 최초의 양산 배틀수트로, 삼국연합전쟁 당시 한국군에게 가장 위협적인 상대였다. 제2차 한일전쟁에서도 계속 활용되어 지속적인 영항력과 활약을 보여주고 있다.
  • Ta97 요리키: 다케다 중공업 제작. 지휘관형 갑옷메카.
  • Ta0 하타모토: 다케다 중공업 제작. Ta87의 후속기.
  • Da3 마사무네: 다테 중공업 제작. 고속 중전차로서 눈이 하루에 수십cm, 많으면 미터 단위로 쏟아지는 별천지인 도호쿠 지방에서의 활동을 상정하여 만들어져 험지 주파에 특화되어 있다.
  • Ya5 야규: 야규 중공업 제작. 야규는 일본이 개발한 고급 무인 배틀수트이다. 야규의 독특한 특징 중 하나는 자동차로 변신하고 위장할 수 있는 능력인데, 이로 인해 야규는 은밀하게 움직이며 주변과 섞이게 되어 적들이 무기화된 수트를 탐지하거나 식별하기가 어려워진다. 야규의 차량 위장 기능은 일반 차량의 외관과 행동을 모방해 디테일에 세심한 주의를 기울인 디자인이다. 그것은 도로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다양한 자동차 모델을 닮도록 색, 모양, 심지어 번호판까지 바꾸는 것을 포함하여 외관을 바꿀 수 있다. 그리고 무인기이기 때문에 콕핏을 파괴해서 무력화한다든가 하는것도 불가능하고, 센서가 이중으로 되어 있어서 메인카메라를 파괴해도 그대로 가동하며, 마지막으로 아무리 공격해도 완전히 부서질 때까지 타깃을 집요하게 추적한다는 점으로 이보람 중사를 잃고 실의에 빠진 방위군을 농락하고 다녔다.

해군

  • 갓파: 수륙양용 갑옷메카. 다양한 전투 상황에서 운용자의 능력을 향상시키는 다용도의 중무장 외골격이다. 갓파는 지상과 수중 환경 모두에서 작동하도록 설계되어 있어 험한 지형을 횡단하고 수륙양용 공격에 참여할 수 있다. 진보된 추진 시스템은 지상과 수중 환경 모두에서 신속한 이동을 가능하게 하여 해안 지역과 섬 방어에 강력한 힘이 된다. 첨단 무기를 장착한 갓파는 지상과 공중 목표물을 효과적으로 공격할 수 있다. 고성능 기관총, 미사일 발사기, 유도 에너지 무기 등 탄도 및 에너지 기반 무기가 통합되어 있어 전투 시나리오에서 화력과 다기능성을 제공한다.
  • 이소나데급 잠수함: 이름은 상어 비슷한 상상의 동물 이소나데에서 따왔다.

공군

  • JF-4 나데시코: 다케다 중공업 제작.한국 공군의 보라매 II에 대응하는 기종으로, 풀크럼 전투기와 외관상 유사한 점이 있다. 일본의 방공 및 전투 요구사항을 충족시키기 위해 설계된 다목적 전투기이다. 첨단 항전기, 레이더 시스템, 무기 능력 등을 갖춰 항공 우위와 전투 효율을 보장한다. JF-4의 주목할 만한 변형 중 하나는 "야마토 나데시코"로 알려진 지휘관기이다. 이 변형 모델은 공중 작전을 지휘하고 조정하기 위해 특별히 설계되었다. 향상된 통신 시스템, 향상된 상황 인식 및 추가 명령 및 제어 기능이 있다.
  • XF-5 츠루기: 우에스기 항공 엔지니어링(UAE) 제작. 가변익 검증 실험기로, 카논이 몰고 탈주했다.
  • JFX-6 츠바키: 모리 중공업 제작. BS로의 변형기능 탑재. 엄청난 G와 생산 비용으로 인해 양산되지는 못했다.
  • JF-7 라이메이: 라이메이 JF-7()은 일본이 개발한 라이트닝 II 전투기이다. 그것은 고도의 기술과 특징을 통합하여 일본군의 구체적인 작전 요구사항을 충족시킨다. JF-7은 공대공 전투와 지상 공격 임무에 탁월하도록 설계된 다목적 전투기이다. 전투력과 상황인식을 강화한 최첨단 항전장치와 레이더 시스템, 무기체계 등을 갖췄다. 날렵하고 공기역학적인 디자인으로 JF-7은 높은 기동성과 민첩성을 자랑하며, 개싸움에 참여하고 복잡한 공중 기동을 쉽게 수행할 수 있다. 첨단 레이더와 센서 시스템을 통해 여러 목표물을 동시에 탐지하고 추적할 수 있어 공중전 시나리오에서 우위를 점할 수 있다. 가토와 후쿠시마가 최이슬 소위에게 복수하기 위해서 몰고 오나 대파된다.

전략무기

  • '기상위성' 사쿠라: 오다가 한국에서 철수한 후, 기상위성으로 위장하여 발사한 위성 병기. 이 위성은 지구 표면의 고해상도 이미지를 캡처하고, 날씨 패턴을 모니터링하며, 다양한 신호와 방출을 감지할 수 있는 첨단 영상 및 감지 기술을 갖추고 있다. 그것의 주요 임무는 귀중한 정보 자료를 수집하고 오다의 군사 목표를 지원하는 것이다. 기상위성으로 위장한 '사쿠라'는 은밀한 작전을 유지하고 경쟁국들의 의심을 막는 데 도움이 된다. 데이터를 오다 사령부로 전송하여 전략적 결정을 알리고, 상황 인식을 강화하며, 갈등에서 우위를 점하기 위해 분석 및 사용한다. 사쿠라의 존재와 능력은 오다에게 귀중한 자산이 되어 군사 작전을 지원하고 영토에 대한 통제권을 유지할 수 있는 중요한 정보와 감시 능력, 그리고 무엇보다 궤도 폭격 능력을 제공했으나, 이는 우주조약(본 조약의 당사국은 지구주변의 궤도에 핵무기 또는 기타 모든 종류의 대량파괴 무기를 설치하지 않으며, 천체에 이러한 무기를 장치하거나 기타 어떠한 방법으로든지 이러한 무기를 외기권에 배치하지 아니할 것을 약속한다) 위반인데다, 대외적으로는 '기상위성'이라 하여 국제사회를 기만했기 때문에 국제사회는 일본에 등을 돌리게 된다.

기타

  • F-43 스타더스트, F-47 스타라이트: 설정상으로만 존재하는 미제 전투기들. 스타라이트가 하이급, 스타더스트가 로우급에 해당한다.
  • 트루 러시아제 BS: 모두 유노바 설계국 제작.
    • Yn-369 코롤(Король, '킹'): 지휘관기. 뛰어난 지휘 및 제어 기능을 제공하도록 설계되어 탑승자가 군사 작전을 효과적으로 조정하고 지시할 수 있다. 코롤은 첨단 통신 시스템과 전술 데이터 분석 기능, 강화된 상황 인식 기능을 갖추고 있어 전략적 의사결정에 귀중한 자산이 되고 있다.
    • Yn-131 슬론(Слон, '비숍'): 정예기. 주요 목적은 전장에서 강력한 화력과 내구성을 제공하는 것이다. 슬론은 강력한 대포와 미사일 발사대를 포함한 중화기 시스템을 갖추고 있어 멀리서 적의 목표물과 교전해 상당한 피해를 입힐 수 있다. 튼튼한 장갑과 진보된 방어 시스템은 그것을 전투에서 만만치 않은 상대로 만든다.
    • Yn-130 페슈카(Пешка, '폰'): 돌격기. 보병 수준의 작전을 위해 설계되어 탑승자에게 향상된 기동성, 민첩성 및 전투 능력을 제공한다. 페슈카는 비록 규격외 배틀수트인 금색야차보다도 작지만, 화기와 근접 전투 도구를 포함한 다목적 무기 시스템을 갖추고 있어 다양한 전투 시나리오에서 효과적인 교전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