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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1년 3월 12일 청성자치시 광래구에서 사회주의 정권을 반대하는 시위를 벌인 대학생들과 지식인들을 해루 인민군을 동원해 학살한 사건.

사건의 발생과 동시에 해루 공산당과 박정천 정권은 광래구 전체에 대해 봉쇄령을 선포했으며 시민군 최후의 근거지였던 광래구 인민위원회 청사가 점령되면서 봉쇄령이 해제되는 9월 12일까지 무려 에서는 명이 사망하고 명이 부상을 입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