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1 평안도 공산혁명군사건

8.21 평안도 공산혁명군사건
날짜2006년 8월 21일 ~ 2007년 4월 12일
장소평안도 전역
결과 대한국 국군의 승리
공산혁명군 괴멸
북부지방 공산세력활동 분열
교전국
대한민국 공산혁명군(조선인민공화국)
지휘관
노무현 (내각총리대신)
김태영 (1군사령관)
도현일 (5군사령관)
김현규 (1황실군사령관)
홍융평 (공산혁명군 원수)
임우허 (남부군 사령관)
방순철 (중부군 사령관)
리철진 (동부군 사령관)
군대
제1야전군사령부
제5야전군사령부
제1황실군사령부
조선인민친위대
조선인민남부군
조선인민중부군
조선인민동부군
병력
585,827명 198,434명
피해 규모
차량 34대 손실
320명 사망
1,231명 부상
3명 실종
차량 63대 손실
96,382명 사망
5,651명 실종

8.21 평안도 공산혁명군 사건(8.21 平安道 共産革命軍 事件)은 2006년 8월 21일 새벽에 평안도의 대표적인 사회주의 폭력조직 평안도계 수장 홍융평의 주도의 공산혁명군이 대한국의 신의주 시청과 평안북도 도청을 기습공격하면서 발발한 전쟁이다. 2007년 4월 15일 국군의 반격에 수장 홍융평이 체포되고 4월 21일 공산혁명군의 임우허가 최종적으로 항복을 선언하면서 종전되었다. 종전 이후로도 이 전쟁의 여파로 세력이 분열되어 축소되었지만 현재까지 사회주의 성향의 무장단체의 활동은 지속되고 있다.

미리 중화인민공화국과 러시아의 범죄조직 협조와 지지를 얻은 홍융평은 2006년 8월 21일 새벽 압록강변의 위화도를 비롯한 은둔지에서 신의주 시청, 평안북도 도청으로 진격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