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배가 너무 아파서

화장실에서 배를 쥐어잡고 1시간정도 문서를 읽었는데 재미있음. 개인적으로 추천. 설정이라는게 원래 굉장히 투머치한데 오히려 읽다보니 분량부족을 느낌. 근미래의 암울한 느낌이 제법 좋았고 영국쪽 설정이 더 나왔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