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omsday:The New Coldwar/빅토리아 연방 공화국

국호 빅토리아 연방 공화국

빅토리아 연방기 인구:1400만 GDP:1조달러 1인당 GDP:70000달러 국어:영어 국가:오캐나다 수도:빅토리아시티

영토

역사

둠스데이 당일, 요격부대는 급히 움직였습니다. 빅토리아, 나나이모,벤쿠버 등지에 착탄하던 핵탄두를 최대한 막으려는 노력때문이었죠. 벤쿠버와 교신이 끊기자,의회는 비상사태를선포, 요격부대는 주지사에게 통제를 요청했습니다. 주지사는 미국으로 가던 핵탄두와 빅토리아로 오는 핵탄두를 가려내고, 요격을 최대한 효율화 했습니다. 그결과, 빅토리아섬에 착탄하던 10발의 핵탄두를 기적적으로 요격합니다. 둠스데이가 끝난이후, 빅토리아는 급히 난민캠프를 설치하고, 밴쿠버,시에틀,타코마등에서의 생존자를 구출하기 시작했습니다. 벤쿠버의 생존자는 20만이었고, 이들을 급히 이송했습니다.시애틀의 생존자는 200만명이었고, 이들 역시 급히 후송됬습니다. 난민은 위독/치료필요/정상으로 구분되었고, 이들중 정상은 농사,난민촌건설에 투입됬습니다. 구조작전은 성공적이었고, 워싱턴주와 벤쿠버 인구 약 50%를 구출했습니다. 한편 의회는 본격적인 농업증진과 석유탐사를 시작했습니다. 한편, 잔존 태평양 미해군들에게 빅토리아로 오라는 메시지를 보내었습니다. 그결과, 니미츠급1척, 미주리급 1척, 타이콘데로가급 네척이 입항했습니다.빅토리아는 이들을 받아들였고, 결과적으로 후일,해상패권 장악의 계기가 됩니다. 1986년, 빅토리아는 캘로나에 탐사대를 보냈고, 그곳에서 대규모 도시를 확인합니다.그러나 물자부족으로 도시는 멸망직전이었고, 캐나다 탈환을 시작할겸 그들에게 물자를 주는 대가로 병합합니다. 한편 빅토리아는 아직까지 캐나다의 생존이 확인되지 않았기에, 임시로 독립을 선포, 빅토리아 연방공화국이 건국됩니다. 한편 uss밴저민 프랭클린이 빅토리아를 방문, 소련과 한국, 호주의 생존을 확인했고, 통신이 재개됩니다. 1990년, 동부의 캐나다 정부와 접촉했으나, 중부의 무정부지대로 인해 통일을 미루게 됩니다.1994년,빅토리아 고속선이 개통됩니다. 1996년, 공식적으로 시애틀이 복구됩니다. 또한 조사과정서 1척의 수리가능한 니미츠급을 발견, 이후개장해 후드라 명명합니다. 1998년, 한국으로부터 12척의 구축함을 주문,대양함대를 꾸리고, 태평양 섬들을 병합, 빅토리아의 해상패권장악이 시작됩니다.1999년, bmp2와 t62 수입이 이루어져 전군이 기계화 됩니다.

군사

빅토리아의 해군은 현재 빅토리아를 먹여살리는 밥줄입니다. 둠스데이이후 해적이 들끓는데, 빅토리아가 이들을 처리하고 화물선을 보호하면서 중간기착지를 제공하는 대가로 수수료를 요구하고 중개무역을 하면서 돈을 법니다. 미해군 잔당이 해적이되지않고 알아서 호주,빅토리아,한국등에 합류혹은 자진해산한 이유도 빅토리아의 해군 덕분입니다. 또한 항모는 정기적으로 해외로 파견, 의료지원을 해주고, 주요 정보를 알릴수있는 중요한 전력 입니다. 육군은 소수 정예로, 전군이 기계화 되있습니다.

경제

주로 중개무역과 화물선 보호, 금융업등 공업과 먼 3차 산업으로만돈을 버는거 같지만, 사실 통신장비, 정밀 렌즈가공, 반도체 생산장비제작등의 분야등 공업에서도 두각을 보이는 강력한 국가 입니다. 또한 1인당 gdp가 굉장히높은 강력한 국가입니다.

고속철도

빅토리아섬 북부 포트하디~시애틀까지 이어주며, 이는 굉장히 편리한 교통을 만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