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문서는 일본 침공(日本侵攻) 당시 일본군(日本軍)의 군 편제를 다루는 문서이다.

총군

총군군집단(軍集團)과 동일한 규모로서 도쿄(東京)를 본부로 한 제1총군(第1總軍)과 히로시마(広島)를 본부로 하던 제2총군(第二總軍), 일본 본토 공습(日本本土 )을 대비하기 위해 같이 창설된 항공총군(航空総軍)으로 구성되었다.[1]

방면군

방면군(方面軍)은 전선군(戰線軍)과 동일한 규모의 군 편제로서 제1총군제2총군항공 총군의 예하 편제 체계였다.

각주

  1. 일본제국 육군 항공대(陸軍航空隊)의 지휘를 받았으며, 대본영(大本營)의 육군 총감부와 지휘체계에 대한 대립이 있었기도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