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클레치아 왕국 헌법 문서 원본 보기

'''[[사클레치아 왕국]]의 헌법'''({{llang|en|Constitution of the Kingdom of Saculechia}})는 사클레치아 왕국의 최고법이자 헌법으로, 총 전문과 104개조로 이루어져 있으며 [[사클레치아 공국]]의 헌장을 계승하여 100년 8월 제정되었고 이후 14차례에 걸쳐 개정되어 현재 216년 3월 개정된 15차 개정헌법을 채택하고 있다.

사클레치아의 헌법은 제3장 기본 권리와 의무가 대한민국의 헌법을 참고하였기 때문에 우리나라 헌법과 비슷한 면이 있다. 다만 왕실에 관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 다르다.

== 제정 ==
사클레치아 왕국의 헌법은 사클레치아 공국의 헌장에서 시작된다. 공국은 공작에 의해 집권할 수 있었는데다 국가 정책을 공작이 정했기 때문에 헌장이 없었다.

그러다 20년 이후 인권 사상과 국민 주권이 유로아에 퍼지며 공작 [[헤이스 2세]]는 이를 이용한 최초의 헌장이 발표되었다. 이 헌장에선 국민 주권과 인권 사상을 중점으로 작성되었으며, 여기엔 봉건제의 폐지도 포함되었었다. 하지만 실질적으로 봉건제가 폐지되진 않았으며 일부를 제외하면 대부분의 농노, 평민들 만이 영주들과의 주종 관계를 맺어야만 했다. 

그 후 왕국으로 발전하면서 [[헨리 1세 (사클레치아)|헨리 1세]]가 헌장을 개정하고 기존 헌장에 탈봉건제와 토지 분배 등을 통해 봉건제를 완전 폐지하기에 이르렀으나 [[사클레치아 왕위 계승전쟁]] 이후 [[헨리 2세 (사클레치아)|헨리 2세]]가 즉위하면서 공국의 헌장'''[[사클레치아 왕국]]의 헌법'''({{llang|en|Constitution of the Kingdom of Saculechia}})는 사클레치아 왕국의 최고법이자 헌법으로, 총 전문과 104개조로 이루어져 있으며 [[사클레치아 공국]]의 헌장을 계승하여 100년 8월 제정되었고 이후 14차례에 걸쳐 개정되어 현재 216년 3월 개정된 15차 개정헌법을 채택하고 있다.

== 본칙 ==
{{본문|사클레치아 왕국 헌법/본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