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편집 권한이 없습니다. 다음 이유를 확인해주세요: 요청한 명령은 다음 중 하나의 권한을 가진 사용자에게 제한됩니다: 사용자, 관리자. 문서를 고치려면 이메일 인증 절차가 필요합니다. 사용자 환경 설정에서 이메일 주소를 입력하고 이메일 주소 인증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문서의 원본을 보거나 복사할 수 있습니다. '''아직 의견이 합치되지 않은 문서이므로 세계관에 적용되지 않았습니다.''' [[분류:린크 유니버스]] [[분류:린크]] [[분류:발바라]] {{상위문서|린크 유니버스}} {{상위문서|린크의 모든 마법}} ---- 근세 이후 [[린크:다레나 학회|다레나 학회]]에서 등장한 [[부유석]]을 이용한 공중선을 지칭한다. 비공정·비공선·비공함 모두 동일어이고 중복된 표현이지만 정확한 분류 상 [[비공범선]]<small>(풍향으로 조종하는 비공정)</small>과 [[비공기선]]<small>(기계동력기관이 포함된 비공정)</small>으로 나눈다. '''다음은 차후 논의 될 설정입니다.''' # 부유석의 원리 # 부유석의 정확한 개념과 용어, 세계관의 인식 # 부유석의 동력·출력(비공정 크기, 이착륙, 이동, 고도 유지, 경제적 값어치, 군사적 능력 등) # 초기 비공정의 발달 역사 # 문화마다의 비공정 # 근세 말 <기계동력기관>의 발명에 대한 부분 # 비공정의 전투 과정 # 근대의 비공정(철갑선) == 비공정에 대한 실제 논의 내용 == ①. 부유석은 존재하는 자원인가? 혹은 생산된 공업품인가?<br> 부유석<small>([[발음]]:Daolt)</small>은 [[린크 대륙]]를 포함한 전 세계에 존재하는 [[자연채광물]]이다. 부유석에는 특수한 내부에너지가 실재하고, 그것에 자극을 주면 부유하는 성질을 나타낸다. 하지만 여기서 자극은 강한 물리적 충격량이나 열<small>([[영어]]:Heat)</small>가 필요하기 때문에 자연상태에서의 부유석은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부유하지 않는다. 물론 조건이 일치한다면 부유섬이 존재할 수 있다. ②. 부유석에 대한 인식 [[부유석]]은 [[린크 대륙]]과 그 문명들에게서도 발견되었지만, 부유할 수 있는 조건이 만족되지 않아 일반 광물처럼 여겨졌다. 하지만 처음으로 제련을 시도하는 과정에서 부유하는 성질을 발견했고, 그러한 조건이 매우 제한적이므로 응용되지는 않은 채 신기한 자원으로만 여겨졌다. 이런 발견 속에서 부유석의 전설들이 탄생했으며 이것을 응용하려는 많은 시도가 이어졌다. 기술의 부족 혹은 부유석의 부족으로 근세 이전에는 도저히 사람을 태울 수 있는 무언가가 제작되지 못했다. ③. 근세 비공정의 등장 배경 앞서서 설명했듯이, 부유석에는 자극<small>(물리적 충격 및 열)</small>이 있어야 <ins>부유성질</ins>을 나타낸다. 근세의 [[하운]]과 [[수헤일]], [[베르테르]] 등의 국가들은 거대한 배에 여러 부유력·동력기관을 만들어 부유 능력을 분할해 배를 띄우고자 시도했다. 이 과정에서 배 내부에 열이나 충격을 받아도 버틸 수 있도록 설계된 [[동력실]] 개념이 형성되었고, 근세 초 단순무식한 형태로 첫 비공정이 탄생했지만 그것은 상상한 형태와는 많이 달랐다. 그러나 이후 개선되면서 그럴듯한 배의 형태<ref>나무로 만든 목선이라고 하더라도 이런 동력실을 만드는 것이 아예 불가능하지는 않았다고 한다. 나폴레옹호가 철선이 아닌 목선 증기선전열함이었다는 사례가 있다. 출처 - 팀원 아우르반딜</ref>를 띄게 되었고 여러 자원의 이용으로 선박을 강화하면서 마침내 상용화된 비공정이 탄생했다. ④. 정리 1. 부유석에는 자극이 가해져야 부유 성질이 나타난다.<br> 2. 그 방법에는 충격, 열이 있지만, 근세 시대의 범선(목선비공정)에는 열을 줄 수 있는 한계가 있다.(화재위험)<br> =>따라서 근세의 배는 규모가 너무 크거나, 너무 단순함.<br> 3. 기술이 발전하고 철선이 나오면서 열을 가할 수 있는 수준이 높아지고, 그만큼 부유석 출력도 크게 발전한다<br> =>따라서 근대의 배는 규모가 거대하지만 체계가 있고, 형태가 효율적임.<br> 이 문서에서 사용한 틀: 틀:상위문서 (원본 보기) 린크의 모든 비공정 문서로 돌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