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편집 권한이 없습니다. 다음 이유를 확인해주세요: 요청한 명령은 다음 중 하나의 권한을 가진 사용자에게 제한됩니다: 사용자, 관리자. 문서를 고치려면 이메일 인증 절차가 필요합니다. 사용자 환경 설정에서 이메일 주소를 입력하고 이메일 주소 인증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문서의 원본을 보거나 복사할 수 있습니다. {{라시리온/종족}} {{본문|라시리온}} [[분류:라시리온]] == 개요 == 라시리온에 등장하는 인간속<small>(homo)</small>이며 [[아만어족]]으로 [[아만]]이라고 지칭한다. 그 뜻은 용의 심부름꾼이란 뜻이다. *아만(용의 민족) :아만은 [[라시리온]]이라는 세계관이 기획되기 전에 생겨난 창작 설정으로, 만약 세상에 거대한 용들이 있다면 그 용들에 붙어 기생하는 작은 인간이라는 아이디어에서 시작되었다. [[드워프]]나 [[소인족]]의 개념과 달리, 아만 자체는 폴리네시안 비주얼의 작은 인간이며 철새처럼 계절에 따라 섬과 섬을 오가는 거대한 용들에게 달라붙어 이주하는 유목민의 개념이다. 현실에서 악어와 악어새가 생활 자체를 같이한다고 생각해볼 수 있다. 이러한 공생관계는 굉장히 오래되었으므로 용들도 아만의 체취를 알기 때문에 이들을 거부하지 않는다. 아만 역시 오랜 세월동안 (의도하지 않았더라도) 넓은 대양의 세계에 퍼졌으며 어릴 적부터 용에 대해 각인되므로 그 동물들을 마치 신적인 존재라고 숭상한다. 물론 용 역시도 이 세계에서는 조금 과장된 생물일 뿐이다. 돌고래보다 약간 우위의 지능을 가졌다. :아만들은 각 섬마다 부족단위를 이루어 사회를 구성했고, 이변이 없다면 부족의 제사장들은 용을 타고 대양을 누비었다. 부족 간에 사이가 안좋더라도 결코 용을 공격하는 경우는 없다. 용은 신성불가침 그 자체이기 때문이며 또한 누군가의 소유물도 아니어서 그렇다. 또 바다에서 부족한 섬유를 용들의 털로 대체해서 실생활에도 매우 중요하다. 라시리온/아마 문서로 돌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