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편집 권한이 없습니다. 다음 이유를 확인해주세요: 요청한 명령은 다음 중 하나의 권한을 가진 사용자에게 제한됩니다: 사용자, 관리자. 문서를 고치려면 이메일 인증 절차가 필요합니다. 사용자 환경 설정에서 이메일 주소를 입력하고 이메일 주소 인증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문서의 원본을 보거나 복사할 수 있습니다. {{1차원}}{{테스타}} {| class="wikitable" style="border:2px; max-width:400px; float:right;" |- ! colspan="2" style="width:450px" |<big>1차원</big>One demension |- ! width="30%" style="color:#00;" |나이 |15억 1000만년 |- ! style="color:#00;" |직경 |370억 광년 |- ! style="color:#000;" |질량 |최소 10<sup>2</sup> kg |- ! style="color:#000;" |평균 밀도 |4.45 x 10<sup>-15</sup> kg/m |- ! style="color:#000;" |평균 온도 |17.9977K (-255.1523°C) |- ! style="color:#000;" |유형 |[[우주 유형|Ir-u]] |} ==개요== '''1차원<small>([[영어]]: One demension)</small>'''은 테스타에 존재하는 차원이다. [[0차원]]을 제외한 모든 차원에서 관측 할 수 있다. 1차원의 위상은 선이며, 이는 1차원의 모든 물체와 생물체들은 점으로만 이루어져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1차원은 '1차원을 이루고 있는 우주'를 뜻하기도 한다. ==역사== {{상세 내용2|1차원의 역사}} 0차원 우주는 1억 4000만년 전 모종의 이유로 [[2차원]]의 에너지가 급성 응축되어 대폭발을 일으켜 생성되었다. 이 사건을 [[1차원 대폭발]]이라고 하며, 이 대폭발의 규모는 비교적 작은 편이었다. 대폭발 후 10<sup>−43</sup> 초가 지난 [[초기 1차원]]은 매우 불안정한 상태였다. 이 시기를 [[모양잡기 시대]]라고 부르며 형성 시대에는 모든 형태의 에너지와 물질이 조밀한 상태로 밀집되어있었다. 이 시기는 매우 뜨거워 어떤 물질도 존재 할 수 없었다. 대폭발 후 10<sup>−31</sup> 초부터는 [[급팽창 시대]]이다. 대폭발의 여파로 초기 1차원은 순식간에 팽창하는 인플레이션을 겪게 되었고, 온도는 급격히 냉각되어 마침내 쿼크가 존재할 수 있게 되었다. 대폭발 후 10<sup>−13</sup> 초부터 [[쿼크 시대]]가 시작되었다. 이 시기부터 기본 4대 힘이 서로 떨어져 따로 작용하기 시작했다. 그러나 아직 밀도가 너무 높아 쿼크끼리 서로 작용 할 수 없었다. 대폭발 후 10<sup>−11</sup> 초부터는 [[입자 시대]]이다. 입자 시대에는 쿼크끼리 서로 상호작용 할 수 있는 밀도에 도달하게 되었다. 따라서 경입자, 중입자, 강입자의 순서로 입자들이 생성되었다. 이 입자들은 [[쌍소멸]]을 하며 빛과 더 복잡한 입자들을 생겨나게 했다. 대폭발 후 1초 부터 [[중성미자 분리 시대]]가 시작되었다. 이 시기에 중성미자들은 분리되어 떠돌아 다니게 되어 우주배경복사를 만든다. 대폭발 후 10초부터는 [[경입자 시대]]이다. 입자 시대에 생겨난 중입자, 강입자들은 서로를 쌍소멸시켜 렙톤과 반렙톤을 남기고 사라졌다. 이렇게 생성된 렙톤과 반렙톤도 서로 쌍소멸 시켜 결국 렙톤의 잔여물만 남게 되었다. 대폭발 후 2분부터 [[핵합성 시대]]가 시작되었다. 이 시기에는 우주의 온도와 압력으로 핵융합이 발생해 수소나 헬륨과 같은 가벼운 원소들이 생겨나게 되었다. 대폭발 후 379,000년 후부터 [[암흑 시대]]가 시작되었다. 이 시기가 암흑이라는 이름이 붙은 이유는 가시광선과 항성이 없었기 때문이다. 항성이 없었던 이유는 항성을 이루는 구성물질는 존재했지만, 원자끼리 상호작용 할 수 없을 만큼 넓었기 때문이라고 추측한다. 대폭발 후 1억 4000만년 후부터 [[항성 시대]]가 시작되었다. 우연히 항성의 구성 물질들이 모여 핵융합 반응을 일으켜 최초의 항성, [[가라맨트니움]]이 형성되었다. 이렇게 형성된 항성은 주변의 원소를 흡수하며 점점 커져갔고, 질량 한계치를 넘어선 최초의 항성은 폭발하여 최초의 블랙홀 [[가라맨튼]]을 남겼다. 이 블랙홀의 자전 방향을 따라 '원소 강착원반'이 생겼고, 그 속에서 새로운 수많은 항성과 블랙홀이 탄생했다. 대폭발 후 3억 7000만년 후부터 [[은하 시대]]가 시작되었다. 가라맨튼의 원반속에서 탄생한 별과 블랙홀은 중심 블랙홀을 돌며 최초의 은하 [[가라맨트시아]]를 형성했다. 가라맨트시아를 따라 이웃 은하들이 생겨나기 시작했고 이는 최초의 은하단인 [[중앙 1차원 은하단]]의 탄생으로 이어졌다. 대폭발 후 10억 8200만년 후 1차원 최초의 생명체 [[오페이시 우니트라카르]]가 탄생했다. 대폭발 후 11억 2000만년 후 두번째 생명체 [[타사페이시 우니트라카르]]가 탄생했다. 대폭발 후 15억년 후 세번째 생명체 [[바나페이시 우니트라카르]]가 탄생했다. 대폭발 후 15억 1000만년이 지난 현재, 아직 생명체는 진화가 진행되지 않은 상태이다. 문명이 발생하려면 최소 50억년은 더 걸릴 것으로 추정된다. ===연표=== {| class="wikitable" !시대 !경과된 시간 !온도 |- |[[모양잡기 시대]] |10<sup>−43</sup> 초 |10<sup>53</sup> K |- |[[급팽창 시대]] |10<sup>−31</sup> 초 |10<sup>28</sup> K |- |[[쿼크 시대]] |10<sup>−13</sup> 초 |10<sup>13</sup> K |- |[[입자 시대]] |10<sup>−11</sup> 초 |10<sup>10</sup> K |- |[[중성미자 분리 시대]] |1초 |10<sup>10</sup> K |- |[[경입자 시대]] |10초 |10<sup>9</sup> K |- |[[핵합성 시대]] |2분 |10<sup>8</sup> K |- |[[암흑 시대]] |37만년 |100,000 K |- |[[항성 시대]] |1억 4000만년 |100K |- |[[은하 시대]] |3억 7000만년 |50K |- |최초의 생명체 |10억 8200만년 |30K |- |현재 |15억 1000만년 |17.9977K |} ==특성== 1차원 우주는 위상이 선이다. 따라서 0차원 우주에 비해 중력이 어떻게 작용하는지 이해하고 설명하기 비교적 쉽다. [[분류:테스타]] 이 문서에서 사용한 틀: 틀:1차원 (원본 보기) 틀:Color-var (원본 보기) 틀:Css (원본 보기) 틀:Style (원본 보기) 틀:나무위키 틀 접기 끝 (원본 보기) 틀:스타일 (원본 보기) 틀:테스타 (원본 보기) 틀:펼접 (원본 보기) 틀:펼접끝 (원본 보기) 틀:펼치기 접기 (원본 보기) 틀:펼치기 접기/styles.css (원본 보기) 틀:펼치기 접기 끝 (원본 보기) 모듈:String (원본 보기) 1차원 문서로 돌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