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편집 권한이 없습니다. 다음 이유를 확인해주세요: 요청한 명령은 다음 중 하나의 권한을 가진 사용자에게 제한됩니다: 사용자, 관리자. 문서를 고치려면 이메일 인증 절차가 필요합니다. 사용자 환경 설정에서 이메일 주소를 입력하고 이메일 주소 인증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문서의 원본을 보거나 복사할 수 있습니다. {| class="wikitable" style="max-width: 470px; width: 100%; float: left; border: 2px solid #fff; text-align: left; font-size: 10pt;" ! colspan="2" style="background-image: linear-gradient(to left, #000 30%, #202020); color: #FFF;border-radius: 35px 0px 0px 0px;" | <div style="margin: 4px 0px">{{글씨 크기|15|소개}}<br></div> |- | style="text-align:justify; font-size:11pt" | 1653년. 대륙은 전쟁의 참화에 휩쌓였다. 전세계를 충격에 빠트린 [[키르수스-그란치프]]의 전쟁과 군세는 미봉책과 불만만을 남긴 채 마무리되었다. 균형을 이루던 제국들의 판도엔 깊은 분열이 뻗고, 세상은 혼란으로 들어차기 시작했다. 마침내 전쟁의 시대에 들어선 것이다. <BR> 저마다의 사상이 오물처럼 뒤엉킨 지금. 그 세계의 중심에 선 [[키르수스|제국 키르수스]]를 향해 [[사회주의 보편주권연합|붉은 깃발]]이 치켜올랐다. 걸인들의 힘줄과, 노동자들의 혈관을 뒤집어 쓴 적기가 제국에게 드리우고, 배부른 독수리는 앞선 미래도 모른 채 눈 먼 탐욕만 바랄 뿐이다. <BR> |- |} 이 문서에서 사용한 틀: 틀:글씨 크기 (원본 보기) 틀:프론트 포커스/좌측/연습 문서로 돌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