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편집 권한이 없습니다. 다음 이유를 확인해주세요: 요청한 명령은 다음 중 하나의 권한을 가진 사용자에게 제한됩니다: 사용자, 관리자. 문서를 고치려면 이메일 인증 절차가 필요합니다. 사용자 환경 설정에서 이메일 주소를 입력하고 이메일 주소 인증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문서의 원본을 보거나 복사할 수 있습니다. {{공사 중인 문서}} = 개요 = 이 세계관은 프랑스가 7년 전쟁에서 승리하고, 모든 일이 프랑스에게 완벽하게 돌아간 대체역사를 다룹니다. = 역사 = 역사의 변곡점은 7년전쟁 시기입니다. 로스바흐 전투와 로이텐 전투에서 프랑스와 오스트리아가 대승을 거두고, 쿠네르스도르프 전투에서 패배합니다. 프리드리히 대왕은, 작은 언덕 위에서 자결합니다. 최고 통수권자를 잃은 프로이센은 급격하게 무너지고, 러시아-오스트리아 연합군은 베를린으로 진격합니다. 그동안, 프랑스는 하노버를 성공적으로 공략했고, 프랑스의 아메리카 식민지는 예상과 달리 성공적으로 영국군의 공격을 방어해냈고, 프랑스의 함대는 영국 함대를 격파해내 본국으로부터의 병력 증원을 막아냈습니다. 엘리자베타 페트로브나가 좀 더 오래 살아, 브란덴부르크 가의 기적은 일어나지 않았습니다. 유럽 전선에서도, 아메리카 전선에서도 패배를 겪은 영국은, 프로이센에게 항복을 종용합니다. 1761년 12월, 7년 전쟁은 원 역사보다 일찍 프랑스, 오스트리아, 러시아 연합의 승리로 마무리됩니다.(아마 이 세계에선 이 전쟁이 5년전쟁으로 불릴지도 모릅니다.)<br> 전쟁의 결과로서, 슐레지엔 지역이 오스트리아에게 넘어가고, 프로이센은 러시아에 의해 동프로이센을 잃습니다. 프로이센은 패권국가로 도약할 기회를 잃습니다. 약속대로 오스트리아령 네덜란드는 프랑스에게 양도됩니다. 러시아는 폴란드에게 동프로이센을 넘겨주고 그 댓가로 발트의 몇몇 영토들을 얻습니다. 프랑스는 아메리카 식민지를 지켜냈고 몇몇 영국의 식민지들을 얻었습니다. 평화가 찾아왔지만, 이 평화는 그리 오래가지 못합니다.<br> 폴란드는 러시아의 보호국으로 전락했습니다. 1768년, 이에 반대하는 귀족들은 바르 동맹(바르라는 지역에서 결성되었기 때문입니다.)을 결성합니다. 러시아를 큰 위협으로 여긴 오스만 제국은 러시아에게 선전포고하고, 프랑스와 오스트리아는 폴란드의 반군을 지원했습니다. 이 틈을 타 이집트와 그리스는 독립을 선포합니다. 프랑스 또한 러시아를 견제하기 위해 선전포고합니다. 외교적으로 고립된 러시아는 오스트리아가 러시아의 편으로 갈아타도록 하는 대신 갈리치아 지역의 양도를 약속합니다. 오스트리아는 이를 받아들이고, 프랑스는 라인란트를 침공합니다. 이 사이에 영국은 프랑스에게 빼앗긴 식민지들을 되찾기 위해 프랑스에게 선전포고합니다. 하지만, 이는 최악의 선택이 되었습니다. 이전의 전쟁에서 영국의 주력 함대를 격파했던 프랑스는 영국과 제해권 경쟁에서 영국에게 맞설 수 있었습니다. 이 문서에서 사용한 틀: 틀:Fs (원본 보기) 틀:공사 중인 문서 (원본 보기) 틀:글씨 크기 (원본 보기) 틀:안내문 (원본 보기) Vive La France! 문서로 돌아갑니다.